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말꼬랑지 잡아내실 정도로.......

추위에 떨며 경기를 관전한 갤러리들이 경기를 관람하려 한것이지 그꼴을 볼려고 한것은 아닙니다..

선수는 물론 심판의 판정에 불만으로 격한 마음에 항의는 할수 있슴다

하지만 정도가 있지요 자신의 경기차량으로 심판을 밀다니요.......

사람이 할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습니다...정도를 넘어서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고 짐승만도 못한 거지요..

더구나 옆에서 거드는 동호회원들은 뭡니까?

떼로 다니면서............규칙을 어기면서 자기들끼리 몰려다니면서 할거면 경기에는 뭐하러 참가하셨습니까...걍 다른데로 회원들끼리 오프를 가시지....궁금하네요..그 동호회분들은 경찰이 구조변경 단속하면 차로 밀어버리는지............어제 애들 안 데리고 가기를 천만 다행입니다..............애들이 그꼴을 보았으면...ㅉㅉㅉ

열심히 버기 만들어서 고생하신분들한테 누가 되는 행동이었습니다..

그분들한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쪽 팔린줄 아십시요..

자유와 방종은 엄연히 다름니다....

그 추태만 없었다면 정말 좋은 대회였습니다..

어제의 갤러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