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렇게 웹을 돌아다니다가



여기까지 와서 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정말 자동차에 대해서는 초짜구요..

^^--



그래서 주위에서 말들이 많아서

좋은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지프를 생각한 것은 역시 !



경제적인 것인데...



처음이라 역시 돈도 많이 없어서..

중고로 운전할 그래도 괜찮은 (지프라면 튼튼하지 않을까?) 차를 구입하고픈 욕심에, 단순히 제 자신은 결정이 나버린 것 같아요.



그런데..



주위에서 중고 지프를 사고 핏봤다고 그러구요.



또 여기들어와서..

글을 몇개 보다 보니깐..





건교부의 이상한 정책으로..

정확히 밴형의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가

괴상한 법조문으로 승용차세내지 차량개조를 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럼 같은 위치에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는 지프형 차량도 밴형차량과 같은 적용을 받는 것인가요.



답답하게 시리 뒤 창문을 왜 철문으로 많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여튼 다시 피본 이야기가 중요하게 다가오는데요.



얼마전 아는 분이 지프형 차량을 구입하셨는데요.

살땐 정말 좋았다가..



지방에 갈 일이 있어서 한번 갔는데..

그때 고생고생을 하셨나봐요..



뭐 더 자세한 것은 말씀을 않하셔셔...

--;;;



어떤 것이 문제인지.. 판단이 서질 않지만..



그래서 사람의 심정이란 것이.



잘못된 것이 나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러고 보면 경유는 질이 떨어지는 종류의 기름이잖아요.



그래서 누구의 말처럼.

"퍼진다"고 하나요..



그래서 관리가 더 어려운지도 물어보고 싶구요.

주저리 주저리 많이도 썼는데..



튜닝이라고 하나요.

그런 것을 좀 잘 하면 왠만한 새차보다 중고차로 더 잘나간다는 이야기도 있고 해서요.



이런 궁금증을 누가 좀 시원히 풀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