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일을 마치고 집앞에 차량을 주차시키고...



아침에 출근을 하는데...왠지 차량이 흐물흐물 한



승차감이 느껴지더군요...왜 이러지....





제 차량은 뉴코고....



거래처에 물건을 내리고 차 뒤쪽을 향해 걸어가는데..



헉 뒤쇼바가 한쪽이 누워있더군요..



아 쇼바 뿌러졌네...참 전 란쵸 9000에 연장을 해놔서...



가끔 뿌러진 적이 있는데... 아....또 뿌러졌네..



하고 다가서는 순간 헉....쇼바 고리 위쪽에 스페너가



불려있던군요...스페너라고 하나..



그 ?u치처럼 앞에 생겨서 뒤에서 동그란고 돌려서..



꽉 물어주는 거 있잖아요..색깔은 은색..



그게 물려있더군요...개쉐이....세상에 별 도둑넘을 봤나>?



조심하세요..



전 낼 알곤용접하러 영등포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