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강성이 아닐껍니다. 제가 쌍용에 5.86 기어비로 세팅된(물론 휘발유) 후륜 액슬 통채로 샀는데 별로  안든든하더군요... 제원(부품카다로그)상에 보아도 기어비를 제외한 거의 모든 부품이 호환되게 되어 있습니다. 액슬 샤프트도 마찬가지고요... 참고하세요

위의 글은 후륜이고요.. 전륜의 경우에는 외부의 드라이브 샤프트 말고 액슬 안에 고정되어 있는 이너(inner)샤프트만이 휘발유와 경유 모델에 따라 구분되어 있지만 어떤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진에 파손된 디퍼런셜케이스 안의 사이드기어와 스파이더 기어

저랑 똑같은 현상이군요. 얼마전에 앞 데후를 통째로 갈았습니다. 차동기어가 박살 난 상태에서 용접을 하면 락 아닌 락이 된다고 합니다.ㅎㅎㅎ<br />
미리 알았다라면 돈들이지 않고 용접을 하는 건데..ㅎㅎㅎ 전륜 락으로..그래도 저보다는 손상 정도가 많이 양호 하군요. 저는

용접하면 오프에선 짱이지만...일반 도로에서는 조향성이 굉장히 떨어지기 ??문에 상다히 위험합니다...저희 동호회원도 한명이 그렇게 하고 다니는데 눈이 오는 날에는 아예 차 놓고 다닌답니다...그점은 감수해야겠죠...

무소전륜 샤프트랑 베어링 하우징 은 경유모델보다<br />
샤프트는 2미리이상 하우징(볼트 체결부위)4미리 이상 두껍습니다. 강도면에서는 두꺼워 진것밖에..<br />
 데후통 기어는 확인 않해 봤음다..<br />
 위에 마리나 님 께서 지적한 백래쉬를 줄이는방법이 적당한 해결책이라 봅니다..

사륜을 넣었을시에.일반도로에서 주행불가능..전륜락넣구..사륜넣구 일반도로 주행하는 사람 없으니깐..<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