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스콜피언의 태백님 나그네?님 반가왔습니다..



일찍 귀가해야 하는 모빌이 있어

경황이 없어 인사도 없이 내려왔네염..



늘 안전 운전 하시구여..



가끔 이곳에 근황소개 부탁드립니다..



오프하는사람들이 오프하는사람의 심경을 이해하잖습니까..



한솥밥먹는 식구라는 생각으로 다덜 산에서

만나면 반갑잖아여..



또 산에서 직접 뵌것은 아니지만

ON AIR상에서 잠시 스캔했던

OKY님도 담엔 꼭 교신드리겠습니다..

[참고로 강화도에서 유명산까지 신호가 FIVE NINE이었습니당..]





담에 또 산에서 뵈면 커피라도 한잔 함께 했으면 합니다..



유니4x4 어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