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처구니 없는일이...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병성 작성일02-09-28 10:46 조회2,641회 댓글4건 |
본문
에이스님 감사합니다
근데. 첨 차끌고가서 분명히 예기했거든요 범퍼쪽만 갈아달라고...
차 팔려고 했는데.. 괜히 멀쩡한곳 갈았다가 대형사고로 오인받기 싫어서요 그리고... 예상외에 추가로 고쳐야할곳은 전화로 미리 알려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범퍼만 갈면 남는거 없다고 이것저것 다 바꿔버린거 같아서 나무 찜찜하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미 벌어진걸... 색깔이라도 마춰야겠네요
열분도 조심운전 합시다 나로인해 당한사람들 기분 어떨까요 -_-
근데. 첨 차끌고가서 분명히 예기했거든요 범퍼쪽만 갈아달라고...
차 팔려고 했는데.. 괜히 멀쩡한곳 갈았다가 대형사고로 오인받기 싫어서요 그리고... 예상외에 추가로 고쳐야할곳은 전화로 미리 알려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범퍼만 갈면 남는거 없다고 이것저것 다 바꿔버린거 같아서 나무 찜찜하네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이미 벌어진걸... 색깔이라도 마춰야겠네요
열분도 조심운전 합시다 나로인해 당한사람들 기분 어떨까요 -_-
댓글목록
개님의 댓글
개 작성일
그런쉐이들 지기뿌이소. 아줌마는 얼마나 속상할까?.<br />
내가 아줌마라면 가만이 안둔다...<br />
개굴님의 댓글
개굴 작성일..갑자기 왁스에 아줌마가 생각나네요..^^;
개굴~E님의 댓글
개굴~E 작성일저도 오늘 사고 났답니다. 그랜다이져가 슬그머니 깜빡이도 넣지 않고 머리를 갖다 디미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박지 않으려고 급정거 했죠.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제 뒤에 있던 승합차가 꽝~! 아찔하더군요. 일단 내렸습니다. 근데 더 황당한 것은 사고를 야기 시킨 장본
오하령님의 댓글
오하령 작성일차종이 무엇이신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