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배병수라는 이름만 들어도 지긋지긋하시죠?

욕을 많이 들어서 아직까지도 배가 부릅니다^^

동호회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제서야 사과의 말씀을 드리네요.

무어라고 변명따위는 하지는 않겠습니다.

몇칠동안 힘도들었고,더 성숙해진것 같습니다.

동호회 여러분!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저 배병수를 다시한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이런일로 찾아뵙지는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일은 크게 오해가 있었답니다.

물론 저의 잘못이 컸지요.

그래도,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배병수라는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니............. 이것만으로 기분이 좋네요..

여러분!

다시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