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축제의 후휴증에서 벗어 나시구,

다음 야그 합시당,,

원주 에서 치룰 예정이라던 락 첼린지...

혹시 코스에 대해서 살짝 야그 해 줄수읍나여?

왜냐믄 겁나비싼 타야 선택땜시롱...

일반 흙+자갈 이라던가 오리지널 암반 이라든가....

아시겠지만 모빌의 구조상 한계치가 있잖아여?(최고 경사각)

휠트라블 이 겁나 나오믄 머함니까...발랑 드러 눕는데 장사 없구

글쟌아여..ㅎㅎ

그래서 타야 선택이 최고 관건 이라 생각되는게

개인적 소견인데여...어짜피 일회용이 아닌 모빌과 더불어

겁나비싼 타야는 여러 종류를 구비 해놔야 하겠지만

제 2차전이 기약 없기에 1차전에 모든 정성을 쏟아불려구

하는데.... 님들 생각은 어떠하신쥐....

락 안내문에 글더군요 더이상 오프가 싱거워서.갈때두 마땅치않은...............

저야 말루 이젠 오프가 가져다 주는 신선함이 덜합니다.

온로드에서 선량한 시민 들의 기괴하다는듯 처다보는 시선두

다소 껄끄러워 졌구요..

아닌게 아니라 윈치만 허락 한다면 전봇대 인들 못 올라가겠습니까?

그래서 내가 소유하구 있는 구코(일명 코순이)는

생각할꺼 많을때 산속으로 수도(?) 하러 가는데 쓰고

나름대로 터득한 기술력과 쬐금의 금전과 노력을 최대한 끌어 내서

처녀 귀신(준비중인 락 버기의 이름) 에 투자할려구 급니다..

그러니까 쬐메만 * 힌트 * 부탁 하구여

그 행사를 준비중인 위대하신 분덜 부디 건강하시구(때가 되기전에

운명하심 않되겠기에 ..ㅎㅎ)

버기카 제작중신 국장님덜 정성들인 작품이 부디

소장가치,나 과시용, 이나 본인 만족용, 이 안되길 빌자구요.

일반인 에게 한달에 한 번정도 선보일수 있는 경기가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기럼 생업 제처두고 일조 하겠음 증말루

여기까정.

야그가 길어져서 허접 임다...

힘내자구여 오~~프로드 짝짝짝 짝짝!^^



PS. 처녀귀신 에대한 사연은 담에 올려 드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