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 제주는 여름을 고하는듯한 비가 연사흘 내리고 있네요.그동안의



힘든 계절을 뒤로하고 결실의 길목에 서있는때에 오프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도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합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금번 저희 볼케이노에서는 홈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했습니다.



그동안에는 다음에서 카페로 운영을 하였지만 불편한점이 많아서



독자적인 홈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고스트인 제가 회장으로 있었으나 1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새로운 시샵으로 우루사님이 선출 되셨습니다.



그동안 멀리 제주에 있다고 괄시하지 않으시고 너그럽게 보아주신



여러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제2의 도약을 맞이하서 이렇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저희 볼케이노팀은 사륜자동차문화에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제주에 오시는길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