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요.... [stream]입니다... 오늘 삼막마을 갈려다가 차에 문제가 있어서 그거 잡느냐고 지하주차장에서 8시까정 있었슴다...

가끔 전화주시는데 맨날 먼저 전화 못드려서 죄송해여... 전 가끔식 삼막마을 가니까 전화드릴께여..

예전에 형이랑 첨 갔을때만 해도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요즘 삼막마을 인구가 너무 늘어서리...

암튼..... 문안인사 여쭙고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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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천 님이 쓰신 글입니다.-----------------

삼막마을에서 아들 두놈데리구 모빌짐칸 열심히 정리하구 있는데 우연찮게 만나서 잠깐오프 하게되어 즐거웠슴다.



담에 어퍼암 리바운드 고무 잘르고 다시한번 그 언덕 도전할 때 저좀 불러주십쇼!! ^^



와이프한테 전화만 안왔어두.....풀코스로 놀아볼까 했는데......쩝.



같은 BF A/T끼리 노니깐 것두 재밌데요........^^



스트림한테두 안부전해주시구......



4L@4whe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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