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규원님 불미스러운 이미지가 뭐죠?
페이지 정보작성자 이광태 작성일02-08-13 15:40 조회2,969회 댓글4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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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선 한국팀이 가장 매너 좋은 팀으로 선정되는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전복 사고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가지 완주하고 어려움에 겼으면서도 다른 경쟁자를 구출해줘
""지난해 레인포레스트에서 보여준 한국팀에 대한 불미스런
이미지를 재조명해줌으로써"
성적과 무관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이로써 한국 민간인으로써 최초로 한국 차량 등록 번호판을 달고 캄보디아의 앙코르왓 사원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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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공개될때는 심사숙고 하여야 하며
또 그 글의 대상자가 있다면
이곳에서 공개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메일이나 다른 방법으로 전달
하여야 할것 입니다.
위와 같이 여과없이 공개 된다면
이는 님의 인격에 대한 문제일 것입니다.
저는 지난해 레인포레스트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위의 글을 보면서
가눌수 없는 감정과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문제이자 나아가
우리팀의 이미지와 관련된 사안이며
한국팀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는
문제로 연결되기 때문에
님이 말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무었이고 왜 발생 되었는지
반듯이 답변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지난해 조호잼버리와 레인포레스트에
두번 참여를 하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글을 이곳에
올리는지 알 수 없지만 .... 왜...?
만약 저의 문제라면 공개적인
사과와 용서를 구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 입니다.
지난해에도 레인포레스트 직전에
개인 메일로 공격을 하더니
이번에도 알수없는 공격을 하는데
오프로드라는 인연으로 알게되어
호연과 악연을 떠나
이제는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염증이 느껴집니다.
팀명에 관하여는 팀회의를 거처 개명
(팀코리아에서 TSK팀서울코리아)
하여 동호회 홍보란에 이미 공표
하였습니다.
오프로드를 좋아하는 이곳의
사람들은 성별과 나이와 직업을
떠나 순수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배격하고 편협한 시각으로
보기 보다는 이해와 배려가
오프로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오프로드가 좋아서, 새로운 모험과
도전의 열정을 삭히지 못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여 개인과
팀의 명예를 걸고 해외의 대회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당신의 비지니스를 위해
한국 오프로더를 욕하지 마십시요
당신을 만날때 마다 제게 했던 말
듣기에 거북 스러웠 습니다.
대회는 말레이지아와 태국만 있는게
아닙니다.
깊은이해와 넓은 아량을 배풀때
그곳의 오프로드 관련한 당신의
사업도 성공 할것 입니다.
TSK----sky
멜버른에서..
""지난해 레인포레스트에서 보여준 한국팀에 대한 불미스런
이미지를 재조명해줌으로써"
성적과 무관한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이로써 한국 민간인으로써 최초로 한국 차량 등록 번호판을 달고 캄보디아의 앙코르왓 사원에 입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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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공개될때는 심사숙고 하여야 하며
또 그 글의 대상자가 있다면
이곳에서 공개하기 보다는 개인적인
메일이나 다른 방법으로 전달
하여야 할것 입니다.
위와 같이 여과없이 공개 된다면
이는 님의 인격에 대한 문제일 것입니다.
저는 지난해 레인포레스트에 참여한
사람으로서 위의 글을 보면서
가눌수 없는 감정과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의 문제이자 나아가
우리팀의 이미지와 관련된 사안이며
한국팀의 명예를 실추 시켰다는
문제로 연결되기 때문에
님이 말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무었이고 왜 발생 되었는지
반듯이 답변 하여야 할 것 입니다.
지난해 조호잼버리와 레인포레스트에
두번 참여를 하면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글을 이곳에
올리는지 알 수 없지만 .... 왜...?
만약 저의 문제라면 공개적인
사과와 용서를 구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당신은 글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 입니다.
지난해에도 레인포레스트 직전에
개인 메일로 공격을 하더니
이번에도 알수없는 공격을 하는데
오프로드라는 인연으로 알게되어
호연과 악연을 떠나
이제는 당신같은 사람을 보면
염증이 느껴집니다.
팀명에 관하여는 팀회의를 거처 개명
(팀코리아에서 TSK팀서울코리아)
하여 동호회 홍보란에 이미 공표
하였습니다.
오프로드를 좋아하는 이곳의
사람들은 성별과 나이와 직업을
떠나 순수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서로를 배격하고 편협한 시각으로
보기 보다는 이해와 배려가
오프로드의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봅니다.
오프로드가 좋아서, 새로운 모험과
도전의 열정을 삭히지 못해,
시간과 비용을 투자여 개인과
팀의 명예를 걸고 해외의 대회에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더이상은 당신의 비지니스를 위해
한국 오프로더를 욕하지 마십시요
당신을 만날때 마다 제게 했던 말
듣기에 거북 스러웠 습니다.
대회는 말레이지아와 태국만 있는게
아닙니다.
깊은이해와 넓은 아량을 배풀때
그곳의 오프로드 관련한 당신의
사업도 성공 할것 입니다.
TSK----sky
멜버른에서..
댓글목록
김완섭님의 댓글
김완섭 작성일
스카이님 당신은 글에서처럼 2회에 걸쳐 국위선양을 충분히하셨고 당신을 기억하는 이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br />
더욱더 좋은일 많이 해주세요....
곽용기님의 댓글
곽용기 작성일제가 타지에서 두번에 걸쳐 서규원님을 뵈었지만 다른건 모르겠으나 결코, "비지니스"를 위해 10년이란 시간을 보낸 분은 아니었읍니다, 이번대회에서도 사비를 털어 대표팀을 지원해주었고 서규원님 아니었더라면 완주한 팀은 없었을거라 말씀 드리고 싶네요..............
김기태님의 댓글
김기태 작성일
저도 일등님 말씀에 동의합니다<br />
서규원씨가 하시는 사업은 제가알기로는 오프로드쪽이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서규원씨는 단지 랠리가 좋아서 할뿐입니다<br />
d오동촌님의 댓글
d오동촌 작성일서규원 그가 이곳에서 한일보다는 외국에서 한일을 생각해보자구요 아무도 신경쓰지 안았던 곳에서 고생하신분입니다 서규원님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