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FIA AXCR 2002 대표팀이 보낸 메세지
페이지 정보작성자 Greendevil 작성일02-08-06 00:12 조회89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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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형...그리고 부르...
잘 하고 있구나.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 악셀 팍팍 밟아서
한국의 태극깃발과 KTMaC 의 붉은 깃발을 맘껏 휘날리고
부디 모빌과 몸 다 성하게 완주하고 돌아와라.
그리고 레드죤 랠리팀과 동방 오프로드 팀...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마음도 같습니다.
멋지게 달려주세요!!
계속 COOL한 소식 전해주시는 서규원씨께도 감사드리고
우리팀들 많이 도와주세요.
코리아 화이팅!
-케이티맥 비급 악마-
----------------서규원 님이 쓰신 글입니다.-----------------
"도전 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삼성 FIA 아시아 크로스 컨트리 랠리에 참가중인 한국 대표팀들이 태국에서 보내는 다짐과 메세지입니다.
한국 태표팀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올려 주시면 인터넷이 접속 되면 프린트 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FIA 랠리는 결코 말로만 하는 그런 랠리가 아니랍니다.
곽용기(대표팀장) 엔트리 38번 드라이버
선발전에서 대표팀으로 선발되면서 아시아 랠리는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매우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나 열약한 상황을 느끼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직 "피니쉬"라인까지는 4개의 LEG가 남아 있고 1500KM를 더 달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정신적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조현진(케이티맥)
일본팀의 독주와 태국의 견제에 한국팀 모두 낙오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정희철(레드죤 랠리) 엔트리 17번
먼곳에 와서 절대 기죽지 않는 우리팀들을모두 존경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영관(레드죤랠리)
여기서 한국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철호(동방 오프로드)엔트리 번
힘들고 피곤하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현실정에 있는 4륜 모임이나 대회들이 너무 빈약하고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를 누군가 먼저 해야 한다면, 앞장 서는데 인색하지 않겠습니다.
김기태(동방 오프로드)
한국에서 결코 느껴볼 수 없는 스릴과 재미를 맛보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고 위해줘서 한국를 떠난 태국이지만 외롭지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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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고 있구나.
열심히 응원하고 있으니 악셀 팍팍 밟아서
한국의 태극깃발과 KTMaC 의 붉은 깃발을 맘껏 휘날리고
부디 모빌과 몸 다 성하게 완주하고 돌아와라.
그리고 레드죤 랠리팀과 동방 오프로드 팀... 여러분들을 응원하는
마음도 같습니다.
멋지게 달려주세요!!
계속 COOL한 소식 전해주시는 서규원씨께도 감사드리고
우리팀들 많이 도와주세요.
코리아 화이팅!
-케이티맥 비급 악마-
----------------서규원 님이 쓰신 글입니다.-----------------
"도전 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삼성 FIA 아시아 크로스 컨트리 랠리에 참가중인 한국 대표팀들이 태국에서 보내는 다짐과 메세지입니다.
한국 태표팀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를 올려 주시면 인터넷이 접속 되면 프린트 하여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FIA 랠리는 결코 말로만 하는 그런 랠리가 아니랍니다.
곽용기(대표팀장) 엔트리 38번 드라이버
선발전에서 대표팀으로 선발되면서 아시아 랠리는 시작 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매우 힘들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너무나 열약한 상황을 느끼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직 "피니쉬"라인까지는 4개의 LEG가 남아 있고 1500KM를 더 달려야 합니다.
여러분의 정신적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조현진(케이티맥)
일본팀의 독주와 태국의 견제에 한국팀 모두 낙오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많이들 응원해주세요
정희철(레드죤 랠리) 엔트리 17번
먼곳에 와서 절대 기죽지 않는 우리팀들을모두 존경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더 좋은 성적을 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영관(레드죤랠리)
여기서 한국인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철호(동방 오프로드)엔트리 번
힘들고 피곤하지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현실정에 있는 4륜 모임이나 대회들이 너무 빈약하고 없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그것를 누군가 먼저 해야 한다면, 앞장 서는데 인색하지 않겠습니다.
김기태(동방 오프로드)
한국에서 결코 느껴볼 수 없는 스릴과 재미를 맛보고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고 위해줘서 한국를 떠난 태국이지만 외롭지가 않습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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