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를 받아주니 고맙습니다.

저도 입금을 시켜드려야 마음이 편한데...

죄송하지만, 계좌번호를 잊어버렸답니다.

그래서, 계속 휴폰을 쳤는데 연락이 되지않네요.

제 휴대폰으로 연락을 해주세요.

자꾸만, 계시판에 남겨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박병수씨랑은 모르는 사이인데 정창열씨 글만읽고,너무 심하게 저에 대한 글을 올려놓은것 같네요.

솔직히, 기분이 상하네요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저도 요번기회에 많은것을 배웠답니다.

통화를 한번 하고싶습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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