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에서야 서울에와서 모빌에 약간씩의 문제점들을 고치고 세차를



끝냈습니다.... 국장님 덕분에 5일간의 휴가를 정말 기억에남는



멋진 휴가로 기억하게 될겁니다... 백운산까지 저희를 안내해주시고



많이 가르쳐주신점 감사드리고여 비록 해수욕장은 몬갔지만 백운산의



멋진야경 가슴에 많이 기억될것입니다.. 일하다 나오셔서 저희가



식사도 대접 몬했는데 담버네는 꼭 한끼시가라도 할수있는 시간



내주셨으면 하구여 항상 안전마크하시거여....제가 오프를 배우면서



여러 님덜을 만난다는게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씁니다..



그리고 백운산에서본 경상 포윙스국장님덜의 말뚝을 보면서 참



가슴이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암튼 참으로 많은점 배웠구여 설에서



내려간 보람 팍팍느꼈씁니다. 지방시꾸님덜두 단속저심하시구여



안전마크 하세여...



더 긴글은 사진과 함꼐 올립니다... 73....미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