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발..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수현 작성일02-07-26 19:17 조회1,954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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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로드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들.. 제발 이젠좀.. 다른것들도 사랑합시다
언젠가 백운산에 가보앗는데.. 무덤을 아주 넘어다너서.. 무덤이라곤 도저히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에휴.. 어찌 인간이 취미 생활 한답시구.. 어찌 이지경까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여기에 많이 들리는 양각산.. 그곳을 가보앗을때두.. 동네 입구에 한 할아버지가. 담을 보라면서 담색깔이 세가지로 보이더라구여.. 첨에 한 담장.. 나중에 오프차가 일차로 뽀샤 버러 한담장.. 그리고 밤중에 잠자는 방을 덮치구 놀라서 나오는 할아버지 괜찬아요..?? 하긴 커녕 야.. 도망가자.. 소리와 함께 다음날 다시공사한 담장.. 그리고 괴심한 마음에 두고 보자 햇는데.. 결국은 걸려서 지손으로 햇다는 담장.. 그리고 앞집대문 난간.. 뽀샤져도 아예 체념한체 잇더라구여...
한번 놀다 가버리면.. 님들은 추억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요..
그런식으로 놀다가시면.. 남은 사람은 악몽입니다..
제발 이젠요.. 강을 건널때도.. 꼭 .. 꼭 .. 생각함하시구여..
얼마전에 불어난 강물에 택시가 잠긴걸 보고 스노클 함써봐는데여..
너무 좋터라구여.. 그 택시 아저씨 고향 동네 랍니다.. 그곳이요..
그뒤론요.. 그 동네에선 아무리 놀아도 신고 하거나 뭐라 하는 사람없어여... 놀아도 노는 방법 지키면서여.. 여러분이 시골에 내려와서 뽀샤버린 논뚜렁 밭뚜렁은요.. 허리가 꼬부장한 할머니 할아버지.. 샵으로 다시 만들어요.. 무슨힘이 남아 돌길래.. 노인들이 샵을로 무너진 논.밭길을 다시 만들겟어요.. 농사일 힘든데요.. 여러분 안보태주어도
된다고 하시데요.. 제발요.. 일부 싸가지 없는 오프인들요.. 저도 한오프 하는데요.. 오프만 생각말구.. 다른것들도좀.. 제발 좀 생각해주세요.. 여기는 경북인데요.. 대구에서 누군가 하도 내려와서요...
이동네 할아버지 논버리고 어디로 가고 싶다고 합니다.. 오죽햇으면..
제가 할아버지.. 그넘들 다시 오면요.. 무조건 신고하세요.. 그럼 그넘들 차.. 불법이니깐 단속들어가구여.. 할아버지 논길 다시 만들수 잇어요.. 그랫거든요.. 절 죽이든 살리든 그 할아버지 논길 뽀샤버린 사람들 마음인데요.. 전요.. 저도 오프 사랑하고.. 정말 정신이 살아 잇는 오프인들 보면요.. 잠을 설칠정도로.. 좋아하는데요.. 가끔 싸가지.. 없이 남 괴롭히면서 노는 사람들요.. 오프인인.. 제가 신고합니다.. 우리 제발 이러지 말아요.. 제발요.. 그 할아버지요.. 신고 하세요 그래도요.. 경찰이 출동할길 설명조차 못할정도로.. 아는게 없구요..번호라도 적어 두면 제가 신고 한다 해도여.. 글을 몰라 눈도 침침하고 해서.. 적을수 없다고 합니다.. 대구인것도.. 그 사람들이 첨에 말해서 안다고 햇는데.. 또 모르지요.. 어떤사람인지.. 하여튼요..
그 할아버지 논.. 그 논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다닐때요.. 주변 한번씩 보시구여.. 제발.. 피할건 꼭 피해주세요..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는 여러분을 많이 다녀서 알잔아요..
죽을 각오로 말하는데요.. 이런식으로 피해주는 오프인들.. 제눈엔 보이지 마세요..
언젠가 백운산에 가보앗는데.. 무덤을 아주 넘어다너서.. 무덤이라곤 도저히 보이지 않을 정도로.. 에휴.. 어찌 인간이 취미 생활 한답시구.. 어찌 이지경까지..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여..
여기에 많이 들리는 양각산.. 그곳을 가보앗을때두.. 동네 입구에 한 할아버지가. 담을 보라면서 담색깔이 세가지로 보이더라구여.. 첨에 한 담장.. 나중에 오프차가 일차로 뽀샤 버러 한담장.. 그리고 밤중에 잠자는 방을 덮치구 놀라서 나오는 할아버지 괜찬아요..?? 하긴 커녕 야.. 도망가자.. 소리와 함께 다음날 다시공사한 담장.. 그리고 괴심한 마음에 두고 보자 햇는데.. 결국은 걸려서 지손으로 햇다는 담장.. 그리고 앞집대문 난간.. 뽀샤져도 아예 체념한체 잇더라구여...
한번 놀다 가버리면.. 님들은 추억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요..
그런식으로 놀다가시면.. 남은 사람은 악몽입니다..
제발 이젠요.. 강을 건널때도.. 꼭 .. 꼭 .. 생각함하시구여..
얼마전에 불어난 강물에 택시가 잠긴걸 보고 스노클 함써봐는데여..
너무 좋터라구여.. 그 택시 아저씨 고향 동네 랍니다.. 그곳이요..
그뒤론요.. 그 동네에선 아무리 놀아도 신고 하거나 뭐라 하는 사람없어여... 놀아도 노는 방법 지키면서여.. 여러분이 시골에 내려와서 뽀샤버린 논뚜렁 밭뚜렁은요.. 허리가 꼬부장한 할머니 할아버지.. 샵으로 다시 만들어요.. 무슨힘이 남아 돌길래.. 노인들이 샵을로 무너진 논.밭길을 다시 만들겟어요.. 농사일 힘든데요.. 여러분 안보태주어도
된다고 하시데요.. 제발요.. 일부 싸가지 없는 오프인들요.. 저도 한오프 하는데요.. 오프만 생각말구.. 다른것들도좀.. 제발 좀 생각해주세요.. 여기는 경북인데요.. 대구에서 누군가 하도 내려와서요...
이동네 할아버지 논버리고 어디로 가고 싶다고 합니다.. 오죽햇으면..
제가 할아버지.. 그넘들 다시 오면요.. 무조건 신고하세요.. 그럼 그넘들 차.. 불법이니깐 단속들어가구여.. 할아버지 논길 다시 만들수 잇어요.. 그랫거든요.. 절 죽이든 살리든 그 할아버지 논길 뽀샤버린 사람들 마음인데요.. 전요.. 저도 오프 사랑하고.. 정말 정신이 살아 잇는 오프인들 보면요.. 잠을 설칠정도로.. 좋아하는데요.. 가끔 싸가지.. 없이 남 괴롭히면서 노는 사람들요.. 오프인인.. 제가 신고합니다.. 우리 제발 이러지 말아요.. 제발요.. 그 할아버지요.. 신고 하세요 그래도요.. 경찰이 출동할길 설명조차 못할정도로.. 아는게 없구요..번호라도 적어 두면 제가 신고 한다 해도여.. 글을 몰라 눈도 침침하고 해서.. 적을수 없다고 합니다.. 대구인것도.. 그 사람들이 첨에 말해서 안다고 햇는데.. 또 모르지요.. 어떤사람인지.. 하여튼요..
그 할아버지 논.. 그 논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다닐때요.. 주변 한번씩 보시구여.. 제발.. 피할건 꼭 피해주세요..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는 여러분을 많이 다녀서 알잔아요..
죽을 각오로 말하는데요.. 이런식으로 피해주는 오프인들.. 제눈엔 보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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