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게 봤습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황재영 작성일02-09-15 22:00 조회893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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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보니까....
장면이 순간 눈에 꽉 차면서 TV소리를 높혔지요.
차량의 상태가 우리들의 통상적인 모빌과는 다르지만 오프라는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잡게 만들더군요..
집사람이 열심히 저녁을 준비하고 차리는 동안 아들래미와 나는 그 장면에 시선을 못떼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만들고 말거야라는 중얼거림과 함께....^-^
음식이 밥상에 차려지고도 시선을 못떼고 있는 아들래미에게 넌저시 물었지요..
내일 아빠 오프갈건데..... 따라 갈래? 라고..
그장면을 보기 전까지는 "엄마하고 놀래"하던 녀석이 따라간다고 하더라고요..
비오는 일요일에 다른 많은 국장님과 예천에 생길 오프파크 코스진행도중에 다른데 신경이 펄려 보지를 못했더니만,
머드에 빠져 넘어지고 겨우 신발을 찾아서 씻겨주고 비에 다 젖고, 아침 점심을 다 굶고도 잘 있던 아들래미를 보니까...
좀 미안한 감이 들었지만....
어쩌겠습니까?
오프가 좋은걸.....
SBS sprots채널의 방송에서 진짜 놀란 장면은
물위를 달리고 있는 모빌이었습니다.
보지 않고서는 실감이 안나겠지만...
끝으로 수고하신 스카이국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DG0200016 S@ntana sniper
장면이 순간 눈에 꽉 차면서 TV소리를 높혔지요.
차량의 상태가 우리들의 통상적인 모빌과는 다르지만 오프라는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잡게 만들더군요..
집사람이 열심히 저녁을 준비하고 차리는 동안 아들래미와 나는 그 장면에 시선을 못떼고 있었습니다.
언젠가는 만들고 말거야라는 중얼거림과 함께....^-^
음식이 밥상에 차려지고도 시선을 못떼고 있는 아들래미에게 넌저시 물었지요..
내일 아빠 오프갈건데..... 따라 갈래? 라고..
그장면을 보기 전까지는 "엄마하고 놀래"하던 녀석이 따라간다고 하더라고요..
비오는 일요일에 다른 많은 국장님과 예천에 생길 오프파크 코스진행도중에 다른데 신경이 펄려 보지를 못했더니만,
머드에 빠져 넘어지고 겨우 신발을 찾아서 씻겨주고 비에 다 젖고, 아침 점심을 다 굶고도 잘 있던 아들래미를 보니까...
좀 미안한 감이 들었지만....
어쩌겠습니까?
오프가 좋은걸.....
SBS sprots채널의 방송에서 진짜 놀란 장면은
물위를 달리고 있는 모빌이었습니다.
보지 않고서는 실감이 안나겠지만...
끝으로 수고하신 스카이국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DG0200016 S@ntana sni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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