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네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유빈아빠 작성일02-07-08 09:45 조회1,339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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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답글 고맙습니다. 저보고 간첩이라는 연평도 분 말에 그만 글을 지웁니다. 그런데 법은 법이지 이유가 없습니다. 다시 이런 사태가 일어나기전에 예방하자는 차원으로 글을 올린 겁니다. 더이상 무모한 행동 삼가 해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더이상 멍들이고 싶지 않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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