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G-CLUB 의 들국화라고 합니다.



여기 어드벤쳐 자유게시판에는 자주 들어오나 (거의 매일 한번...)



글은 자주 쓰지는 못합니다. 글재주도 없거니와...



태클이 무서워서.....전 마음이 무지 여리답니다. ???



책상으로 바퀴벌레가 지나가면 무서워서 손으로 잡지도 못하고



송곳으로 바퀴벌레 등을 찍은다음 라이타로 지져 죽인답니다.





좋은 태클도 많이 올라오는데...가끔은 증말로 싸가지 없는



태클들도 올라오더군요....축구장에서 태클한번 제대로 걸리면



얼마나 아픈데......



태클받는 사람의 마음도 헤아려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의 피로를 싹 날려주는....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태클



이 있는가 하면 , 송곳으로 찍은다음 토치로 지지고 싶은 태클도



많군요...



아님 차라리 태클좋와 하시는 분들을 위해 태클방을 따로



만들어 지들끼리 치구 받구 감나와라 사과나와라 하게 만들던지....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는 보았습니다. 정상적인 태클은 박수를



받았고...이태리제 태클들은 박대를 받았습니다.



우리 어드벤처에 이태리놈들이 숨어들은 것은 아닐까요????



이글을 보시는 이태리분들?은 모두 모국으로 돌아가 가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대한민국 오프로드 어드벤쳐 사이트 입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이글을 보구도 미기적거리며 모국으로 안가고 이글에 이상한?



태클거는 분이 있을라나? (뱅기값이 없으면 줄수도 있는데..)



G-CLUB 들국화



꼬랑지: LYNX 의 들국화님 안녕하시지요? 더위 조심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