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 가봤죠. 모 그런 놈들이 있는지.

꼭 일제시대 나라 팔아 먹었던 놈들 같습니다.

국운이 승천하고 온국민이 하나되는 이때에 그런 놈들이

있다니 어의가 없을 뿐입니다.

축구를 모르고 좋아하지않던 많이 여성들과 사람들까지

하나된 맘으로 응원을 하는 이때에 그런 말을 하고 다니는

놈들이 빨갱이죠(사실은 이런 유치한 표현도 화납니다).

우리 불쌍한 국민들은 단지 축구때문에 환호하는 것많은 아닙니다.

우리나라 정치가, 경제가 국민들을 이토록 행복하고 기분좋게

한적이 없으니 이 축구의 승전보에 더 열광하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우리 국민들 너무 불쌍합니다.

승리에 흘리는 국민들의 눈물은 국가대표팀이 잘싸워서 흘리기도

하겠지만, 한편으로는 그동안의 고된삶에 대한 위안과 기쁨의

돌파구를 한국의 승전보를 통해 찾은

환희의 눈물이라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계속, 계속 잘싸워서, 정말 그동안 당했던 한국의 국제적인 수모와

모든 불합리를, 이 평화의 전쟁 월드컵의 승전보를 통해 세계속의

한국의 위상을 제 정립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러기에 대표팀뿐만 아니라 온 국민의 하나됨이 필요한 것이구요.

밑에 같이 말두안돼는 글 쓰는 놈들이 불쌍할 뿐입니다.

대한민국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