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월드컵예언.
페이지 정보작성자 고호 작성일02-06-20 10:17 조회1,315회 댓글0건 |
본문
틀린것도 있지만...거의 맞아 떨어지네...
과연...우리나라가 속해있는 D조는 맞을지...틀릴지...
아래의 글은 한 축구 잡지에 2002년 1월 8일에 기고한 축구 매니아이자, 유명역술
인인 청헌 백철수 씨의 예언글입니다. 너무나 잘 맞아 떨어져서 올려봅니다.
***********************************************************************
대망의 임오년이 밝아왔다. 특히 올해는 국가적인 행사인 월드컵과 대통령 선거
가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해이다. 필자는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올해 6월에 열리는 월드컵에 대한 예측을 해보았다.
먼저 한일 월드컵은 임오년에 열리므로 이변이 속출하는 대회가 될 것이다. 특히
水의 운이 강해서 스페인, 한국, 일본, 잉글랜드, 세네갈등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게 될 것이다.
한국의 과거 임오년의 역사를 보더라도, 크나큰 변고가 많았고, 그 중에서도120년
전의 임오군란은 왕실에 대한 일종의 혁명과도 같은 사건이었다. 다시 말해 한국
과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이변들이 속
출할것이며, 약팀이 강팀을 꺾는 혁명?이 일어나 우승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일도 벌어질 것이다. 다음은 필자가 예측한 각조의 16강 진출국들이다.
A조는 세네갈과 덴마크가 올라갈 것이다. 반대로 프랑스는 최악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서울에서 첫 경기를 갖고 패살중의 하나인 역성이 들어 약팀
이라고 일컷는 세네갈에게 일격을 당할것이며, 설상가상으로 감독이나, 중요 선수
에게 크나큰 변고가 생겨 프랑스는 탈락의 고배를 마실 것이다.
B조는 스페인과 남아공이 진출할 것이다. 물의 운세가 가장 강한 스페인은 우승
후보라고 해도 좋을것이다. 그 옛날 바이킹의 후예들 답게 무난히 승리를 거둘 것
이다. 남아공 역시 한국과의 운세가 맞아 떨어져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
여기는 아깝게 한골차로 파라과이가 올라갔지? 남아공은 떨어지공..
C조는 브라질과 터키가 올라갈 것이다. 브라질 역시 스페인과 같은 강력한 우승후
보중 하나이다. 첫 경기엔 어려움이 있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실력이 향상되어
결승까지는 무난히 진출할것이다. 터키는 전통적으로 한국과 운세가 잘 맞는 나라
다. 그러나 중국은 전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과는 임오년
에 상극의 운이기 때문이다.
D조는 한국과 미국이 진출할 것이다. 역사상 최대의 이변이 나올 조이다. 우승후
보로 거론되는 포르투갈은 예선 탈락이 예상된다. 특히 포르투갈은 첫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할 것이다. 폴란드는 어렵게 1승을 하나 그것으로 끝날것이
다. 한국은 첫 경기 폴란드와는 두점 내지 세 점차로 무난히 승리할 것이다. 특히
그 경기에는 황선홍과 홍명보의 운세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므로 좋은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러나 1승 제물로 삼고 있는 미국에겐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경기
가 열리는 대구는 땅의 기운이 강하고 시간대 역시 무더운 미시이므로 어려움을
겪을것이며, 더욱이 木이 들어간 성, 즉 임씨나, 이씨를 가진 선수의 큰 실수로자
칫 패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은 물의 기운이 강한
인천에서 열리고 한국의 국운과 맞아 떨어지며, 시간 역시 유시에 열리므로 대운
이 들이닥쳐 극적으로 승리를 할 것이다. 더불어 이 경기를 통해 한국 선수중 가
장 강한 운세를 타고난 안정환은 세계적인 선수가 될 것이다.
E조에서는 카메룬과 아일랜드가 진출할 것이다. 독일은 첫 경기는 잘 풀리나, 시
간이 갈수록 악운이 겹쳐 탈락할 것이다. 카메룬은 예전처럼 돌풍을 일으킬것이
며, 아일랜드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둘것이다.
이 예언은 틀렸네요 ->독일이 진출했죠
F조는 제일 흥미로운 조다. 놀랍게도 첫 경기의 승자가 탈락할 것이다.
물의 기운이 강한 잉글랜드와 스웨덴이 나란히 진출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첫
경기엔 승리하나 시간이 갈수록 악운이 겹쳐서 탈락할 것이다. 더욱이 아르헨티나
는 국운이 쇠퇴기에 있으므로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스웨덴은 감독의
운이 상승되어 무난히 진출할 것이다.
G조는 멕시코와 이탈리아가 진출할 것이다. 멕시코 역시 물의 기운이 강해서 무난
하나, 이탈리아는 마지막까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H조는 일본과 러시아가 진출할 것이다. 일본은 물의 기운이 최고조로 올라와 있
는 국가로 가장 주목을 받는 국가가 될 것이다. 8강 이상의 성적도 내다 볼수 있
다. 러시아는 일본과는 힘든 경기를 펼칠것이나, 결국엔 16강에 진출할 것이다.
(2002년 1월 8일 미래 역술 연구소장 청헌 백철수)
이상 하이텔 스포츠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과연...우리나라가 속해있는 D조는 맞을지...틀릴지...
아래의 글은 한 축구 잡지에 2002년 1월 8일에 기고한 축구 매니아이자, 유명역술
인인 청헌 백철수 씨의 예언글입니다. 너무나 잘 맞아 떨어져서 올려봅니다.
***********************************************************************
대망의 임오년이 밝아왔다. 특히 올해는 국가적인 행사인 월드컵과 대통령 선거
가 있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해이다. 필자는 축구를 아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써
올해 6월에 열리는 월드컵에 대한 예측을 해보았다.
먼저 한일 월드컵은 임오년에 열리므로 이변이 속출하는 대회가 될 것이다. 특히
水의 운이 강해서 스페인, 한국, 일본, 잉글랜드, 세네갈등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거두게 될 것이다.
한국의 과거 임오년의 역사를 보더라도, 크나큰 변고가 많았고, 그 중에서도120년
전의 임오군란은 왕실에 대한 일종의 혁명과도 같은 사건이었다. 다시 말해 한국
과 일본에서 열리는 이번 월드컵에서는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이변들이 속
출할것이며, 약팀이 강팀을 꺾는 혁명?이 일어나 우승후보들이 줄줄이 탈락하는
일도 벌어질 것이다. 다음은 필자가 예측한 각조의 16강 진출국들이다.
A조는 세네갈과 덴마크가 올라갈 것이다. 반대로 프랑스는 최악의 결과를 얻게
될 것이다. 더군다나 서울에서 첫 경기를 갖고 패살중의 하나인 역성이 들어 약팀
이라고 일컷는 세네갈에게 일격을 당할것이며, 설상가상으로 감독이나, 중요 선수
에게 크나큰 변고가 생겨 프랑스는 탈락의 고배를 마실 것이다.
B조는 스페인과 남아공이 진출할 것이다. 물의 운세가 가장 강한 스페인은 우승
후보라고 해도 좋을것이다. 그 옛날 바이킹의 후예들 답게 무난히 승리를 거둘 것
이다. 남아공 역시 한국과의 운세가 맞아 떨어져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다.
여기는 아깝게 한골차로 파라과이가 올라갔지? 남아공은 떨어지공..
C조는 브라질과 터키가 올라갈 것이다. 브라질 역시 스페인과 같은 강력한 우승후
보중 하나이다. 첫 경기엔 어려움이 있겠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실력이 향상되어
결승까지는 무난히 진출할것이다. 터키는 전통적으로 한국과 운세가 잘 맞는 나라
다. 그러나 중국은 전혀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과는 임오년
에 상극의 운이기 때문이다.
D조는 한국과 미국이 진출할 것이다. 역사상 최대의 이변이 나올 조이다. 우승후
보로 거론되는 포르투갈은 예선 탈락이 예상된다. 특히 포르투갈은 첫 경기에서
예상치 못한 일격을 당할 것이다. 폴란드는 어렵게 1승을 하나 그것으로 끝날것이
다. 한국은 첫 경기 폴란드와는 두점 내지 세 점차로 무난히 승리할 것이다. 특히
그 경기에는 황선홍과 홍명보의 운세가 최고조에 달하는 시기이므로 좋은결과가
나올 것이다. 그러나 1승 제물로 삼고 있는 미국에겐 힘들 것이다. 왜냐하면 경기
가 열리는 대구는 땅의 기운이 강하고 시간대 역시 무더운 미시이므로 어려움을
겪을것이며, 더욱이 木이 들어간 성, 즉 임씨나, 이씨를 가진 선수의 큰 실수로자
칫 패할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경기인 포르투갈전은 물의 기운이 강한
인천에서 열리고 한국의 국운과 맞아 떨어지며, 시간 역시 유시에 열리므로 대운
이 들이닥쳐 극적으로 승리를 할 것이다. 더불어 이 경기를 통해 한국 선수중 가
장 강한 운세를 타고난 안정환은 세계적인 선수가 될 것이다.
E조에서는 카메룬과 아일랜드가 진출할 것이다. 독일은 첫 경기는 잘 풀리나, 시
간이 갈수록 악운이 겹쳐 탈락할 것이다. 카메룬은 예전처럼 돌풍을 일으킬것이
며, 아일랜드 역시 좋은 성적을 거둘것이다.
이 예언은 틀렸네요 ->독일이 진출했죠
F조는 제일 흥미로운 조다. 놀랍게도 첫 경기의 승자가 탈락할 것이다.
물의 기운이 강한 잉글랜드와 스웨덴이 나란히 진출할 것이다. 아르헨티나는 첫
경기엔 승리하나 시간이 갈수록 악운이 겹쳐서 탈락할 것이다. 더욱이 아르헨티나
는 국운이 쇠퇴기에 있으므로 전혀 힘을 발휘하지 못할 것이다. 스웨덴은 감독의
운이 상승되어 무난히 진출할 것이다.
G조는 멕시코와 이탈리아가 진출할 것이다. 멕시코 역시 물의 기운이 강해서 무난
하나, 이탈리아는 마지막까지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H조는 일본과 러시아가 진출할 것이다. 일본은 물의 기운이 최고조로 올라와 있
는 국가로 가장 주목을 받는 국가가 될 것이다. 8강 이상의 성적도 내다 볼수 있
다. 러시아는 일본과는 힘든 경기를 펼칠것이나, 결국엔 16강에 진출할 것이다.
(2002년 1월 8일 미래 역술 연구소장 청헌 백철수)
이상 하이텔 스포츠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