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보냄니다.



다른 먼곳에서 오신 분들 장거리 오시고 가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그렇게 한자리에 전국의 오프로더 분들이 모여 행사도 치루고 서로



교류할수 있었던것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니다.



하늘이 안도우셔서 조금 행사진행에 미흡한 점이나 운영에 미숙한



부분은 이해를 하면 될것이라고 생각함니다.



숙소와 주차장과 행사장이 먼거리로 떨어져 있어 그래도 모빌이



얼굴인 분들이 아쉬운점들도 있었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나마 그



행사장에 모빌들 다끌고 들어왔다면 정말 정신 없었을것임니다.



동호회 부스보다 용품판매 업체의 부스가 비중이 크게 되었던것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었씀니다만 용품에 대한 것도 우리에게는



하나의 정보라고 생각한다면 없어서는 안될것이라고 생각함니다.



매니아 경기는 조금 아쉽더군요,,



정말 한대만을 뽑아내는 그런 코쓰라면 모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튜닝이 됨 차량이라면 좀 도전해볼수있는 그런 코쓰였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더군요,



조금 무리수가 있었던 코스였다고 생각함니다.



특히 통나무 v 코쓰는,,정말 어려운,,,그렇져,,,





드레그 레이스는 쩝,,,핸디캡 부여등이 없이 랭글러 휘발유 4000과



알에스 엔진 코란도가 시합을 하는 모습은 안타깝더군요,,,



결정적으로는 일반 온로드 와 같이 두대가 겨루는 시합인데 비해



길은 조금 난이도의 차이가 있었던것 같슴니다.



그외 체험 주행등은 그렇게 부각이 되지 않았던것 같았구요.



일단 모빌은 주차장에 세워놓고 신나게 구경하고 사람들 만나고



그런것으로 아주 만족하는 행사였씀니다.





행사 치르시느라 수고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박수를 보냄니다.



오프로더 여러분 다음 행사때 또 만나요~





-lynx코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