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재규어 작성일02-05-31 16:28 조회920회 댓글0건 |
본문
항상 털털한 웃음으로 맞아 주시던 사장님이셨는데...
복받혀 오르는 슬픔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네요.
부디 편안한 안식처로 가셔서 고된삶을 쉬셨음 합니다.
언제나 사장님의 환한 웃음은 가슴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지클럽 재규어.
복받혀 오르는 슬픔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드네요.
부디 편안한 안식처로 가셔서 고된삶을 쉬셨음 합니다.
언제나 사장님의 환한 웃음은 가슴에 남아 있을 것입니다.
지클럽 재규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