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함효성님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응수 작성일02-06-05 13:20 조회92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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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의 캡틴입니다.
정말 뭐라고 말을 못하겠씁니다.
갑자기 이런일이생기다니.......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사장님이 갑자기 이런일을당하시다니..
게시판을 조금만 일찍 봤더라도.....
가슴이 답답하네요.......
저희 해적일동 古함효성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정말 뭐라고 말을 못하겠씁니다.
갑자기 이런일이생기다니.......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시던 사장님이 갑자기 이런일을당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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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해적일동 古함효성님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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