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기오 작성일02-05-31 11:29 조회909회 댓글0건 |
본문
이럴수가......
지난주까지만 해도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시던 분께서
이렇게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시다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동안 저에게 해주셨던 좋은 말씀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웃으시면서 반갑게 맞아주시던 분께서
이렇게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시다니.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동안 저에게 해주셨던 좋은 말씀
가슴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