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과 흡사한 계절이군요.그냥....

제 개인적 사견을 의견으로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이런 오프로드 스포츠 경기를 하나 추가해 보는건 어떨까요?



무지 억수로 겁나게 힘겨운 하드코아 경기를 하는겁니다.

1대의 참가차량에 5명의 선수 인원이 한팀이 됩니다.

드라이버 1명에 스포터 4명 그리고 머드와 바위를 오르며

끌던지 밀던지 들던지 머리와 몸을 맞대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정해진 시간에 코스를 통과하는 겁니다.

물론 코스가 길면 모두 탈진하니까 그러면 안되겠죠..



튜닝도 극복할수 있는것이 협동심 입니다.

누구나 하드코아 경기라는것에 참가하여 최선을 다할수 있습니다.

그외 많습니다만,,



가장 한국적인 오프로드 경기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말이죠.

랠리,락클로링,드레그…오프로더의 취향이 세분화되고 전문화 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드래그-이거 가솔린에 끊임없는 파워 아니면 꿈도 못꿉니다.

락클로링- 역시 괴물하나 창조해 내야만 명함 좀 내밀수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요?

하드코어 튜닝이라고 통상적으로 이야기들 하지만, 사실 대부분

출퇴근을 비롯하여 여러 용도로 이용, 전천후 모빌로 튜닝하는게

최적이 튜닝상태 아닌가요..물론 세컨 오프전용 모빌 소유하신분도

계시고 열정과 재력이 되시는 분도 계시지만요.



모든것을 만족한다는건 바꿔서 한가지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데

는 한계가 있죠.얻는것이 있으면 잃는것도 감수하는것이 이 세계의

논리지만 황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