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파된차를 그렇게 완전하게 고칠수있는정도면

뒷골목의 기술력도 인정받아 마땅하네..뭐

그렇게 수리할라면 시간 기술 돈 허벌나게 들을텐데

그렇게하느니 차라리 폐차하고 새차를사게놔두지.

이해가 않가는글이로군..



뭐 10년전이라면 차값이 커다란 재산궈이라고 볼수있으니까

헌데 지금은 뭐그래? 엥간한차는 대출도 않해주더만..

그렇게 값떨어진 차를가지고 뭐 그렇게 오래수리하고

투자해서 팔겟어>?



수천만원대 고급차라면 또몰라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타면 되겠네..

그렇게 완전하게 수리하는데 돈은 않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