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이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내용수정)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현호 작성일02-07-09 16:54 조회1,981회 댓글0건 |
본문
저는 영등포에서 오프로드차량 및 4륜구동차량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정현호라고 합니다...
콜싸인은 왕국장이구요...
저또한 여러분들과 동일하게 오프로드활동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먼저 이런 종류의 글을 올려 게시판의 주된 역할에 부합되지 않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 점 오프로드어드벤처 관계자분과 오프로드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을 겪다보니 같은 동호인으로서 제 실추된 자존심과 명예를 찾고자 실례인줄은 알지만 입장표명을 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저에 대해서 모클럽의 칼라국장이 이 게시판을 통해 저를 비방하는 내용과 영등포 저희 매장에 있는 코란도는 절대 사지말라는 글을 올려 놓았더군요...
그리고 그 비방의 원문은 제가 복사만 해 둔 상태이고 싸이트 상에선 칼라국장이 직접 삭제를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원문은 삭제되었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국장님들이 모든 내용을 검색하셨고 전모를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원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그곳에 있는 오픈카들은 가격도 비싸고 허접하며 차주인 딜러도 구석탱이에서 빠다나 쳐바를줄 알았지 싸가지가 없고 매우 불친절 해서 이게 차를 팔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모르겠다고 남의 입장을 완전히 뭉개는 일방적인 표현을 하였고 특히 제가 가지고 있는 오픈카를 한대한대씩 상세하게 연식,가격,차량상태 등을 들어가며 제가 사기라도 치고 있는거 같이 사실과는 다르게 이차량은 어떤것이 안좋고 이차량은 무엇이 안좋다며 상황을 터무니 없이 부풀려 표현해 저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며칠전 저녁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 퇴근을 하려하는데 전화가 와서 30분안에 갈수있으니 기다려 달라는 그리고 차를 보여줄수 있겠냐고 해서 시간약속이 있던 저는 약속을 미루면서까지 손님을 기다렸는데 40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기분이 조금 상한 상태로 퇴근을 했습니다...물론 칼라국장은 오지도 않았고 중간에 못와서 미안하다는 연락은 아예 하지도 않았고 받지도 못하였답니다...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 해도 자기가 일방적으로 원한 약속때문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줄 알고 오지않을거면 당연히 전화 한통이라도 해주야 하는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예의가 아닌가요?...
그리고 어제 저녁 차를 보러온 손님이 있어 얘기를 나누다 보니 며칠전 전화도 없이 약속을 빵구내고 지금까지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 그 장본인 모 클럽의 칼라국장이었습니다...
전 순간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제 손님이기에 참고 뭐라 말 한마디 안하고 차들을 보여주는데 이젠 또 그것도 모잘라 차마다 다 트집을 잡으며 휀다가 녹이 있어 도색한 무사고차량을 보고 "이차 휀다먹었었네요..." 또 다른 차량에서는 "이차는 왜 이리 녹이 많아요" 등등...
그래서 평균적으로 년식도 오래 되었고 코란도 오픈카는 하드탑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다고 설명을 하니 "내차는 안그래요" 라면서 더 이상 무슨 말을 못하게 딱 잘라 무안을 주며 차량의 상태만 깍아 내리더라구요...
사유는 어제 칼라국장이 써논 글을 읽어보니 차량가격을 깍으려 그런말을 했다고 써놨더군요...
솔직히 저도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가격을 깍으려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좋은말로 그것에 합당한 이유를 밝힌 후 서로 합의점을 맞춰가며 절충을 해야지 서로간의 기분도 상하지 않고 올바른 상거래도 자리가 잡힌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도 오프로드 동호인이시면 돈10만원이라도 깍아 드렸구요...
그러나 안그래도 전날 약속을 빵구내서 열받게 했던 손님이 또 다시 찾아와서 까지 저의 입장은 생각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이야기를 하니 저도 기분이 몹시 상했고 이 일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손님에게 판매를 거부하게 되었답니다...
그렇다고 그 당시엔 기분나쁜 말이나 욕설같은거 그 사람에게 절대 한적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오프를 하는 동호인이기때문이고 장사하는 입장에서 욕도 먹기 싫었고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녁 아는분을 통해 칼라국장의 비방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싸이트에 들어가 칼라국장의 글을 직접 보니 너무 억울한나머지 참았던 분통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제가 아닌 다른 국장님들도 다 같은 인간인데 그때의 제 입장이었다면 당연히 전화해서 욕 한마디 안하고는 못베겼을것입니다...
중고차 딜러는 뭐 인간이 아닙니까?...
전화를 해서 전모에 대해서 따지고 드니 뭐 112에 신고를 한다고 하지않나 지금 녹음을 하고 있고 영업 그만두고 싶냐고? 저에게 오히려 협박을 하더라구요...
자신이 먼저 시작한 인터넷을 통한 명예훼손에 대한 싸이버 죄악은 인지도 하지 못한채 말입니다...
그러니 그 누구라도 더 심한 욕설이 안나오고 베기겠습니까?..
그리고 사내가 남자답게 그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열받으면 화끈하게 털어놓고 실마리를 풀던지 애기가 안통하면 싸우던지 할 일이지 그자리에서는 아무소리도 안하고 슬며시 돌아가 안보이는 자리에서는 "너 엿먹어 봐라"는식으로 만인이 보는 특히 저와 같은 취미를 가진 국장님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싸이트르 통해 상대방에게 치명타를 줄수있는 치졸한 글을 올린다는게 지금까지도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갈 따름입니다...
게다가 저의 차량들이 허접하다고 글을 올렸던데 사실은 그 사람도 제가 가지고 있는 차중 흰색 오픈코란도 차량이 마음에 들었는지 시운전과 구입의 표현을 은연중에 나타내더군요...
그러나 마음이 떠난 저로서는 안된다고 했는데도 칼라국장은 10분 이상이나 기다리더군요...
그런 사람이 뒤돌아 서서는 제 차량이 하나같이 마음에 안들고 세상에서 제일 허접하다는 식으로 인터넷에 거짓선전을 올려 놓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올리는것이 안된다는것은 아니지만 남을 비방하려는 글이라면 조금만 더 신중을 기하고 특히 보는이에게 전,후 사정만큼은 분명히 밝히거나 솔직하게 기재해야 되는거 아닌까요?...
자기 자신의 잘못은 완전히 숨기고 열심히 살려는 한 젊은놈의 앞길을 이런식으로 매장시켜도 되는건가요?...
저도 이런글을 게시판에 올림으로써 저또한 같은 사람이 되지않겠나 하는 고민끝에 그만두려 하였지만 도져히 참을수가 없어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여러 국장님들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제 생업에 큰 타격이 될수도 있으며 오프인의 한 사람으로서 제 실추된 자존심과 명예회복 때문에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이글은 어차피 칼라국장이 쓴 저에 대한 비방글에 대한 제 답변이니 칼라국장이 자기가 썼던 저에 대한 비방의 글들을 얼렁뚱땅 지우고 혼자 국장님들에게 사과글을 올려 혼자 마음이 넓은양 올리는것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군요...제게 직접적인 사과전화를 하던지 아니면 게시판을 통해 정식적이고 직접적인 사과글을 올려 놓는다면 받아들이고 삭제하겠으며 저도 제게 잘못이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사과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글에 대해서 더 이상 리플이나 반박글이 나오더라도 게시판이 지저분해지는것을 원치않으니 이시간 이후 그에 대한 리플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도저히 대화로서 해결이 되지않음에 방법이 없어 법적인 허용치를 따지지 않고 일대 일의 상대를 원한다면 언제든지 남자답게 상대 해 주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것은 인터넷을 이용해 더 이상 서로를 비방하거나 명예를 실추시킬수 있는글이 앞으로는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단 한번도 제 이익을 위해 인터넷상에 비겁하게 남을 비방하는 글 따위는 올린적이 없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당사자끼리 서로 협의를 통해 오해를 풀고 사과하고 용서하고 하면 되지 여러사람 앞에서 편 갈라서 동네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한두살 먹은 어린애들도 아니고 이게 무슨 추태입니까!...
밑에 리플을 단 국장님들도 그렇습니다...
자신이 사건의 내막도 모르면서 숨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부류들은 저는 인간 취급도 안합니다...
딜러 대 개인,클럽 대 클럽 편드는거 티 내는거도 아니고 인신공격성의 글과 욕지거리나 픽픽 써놓으면서 도대체 뭐 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군요...
확인해본 결과 모 클럽의 자유게시판에 조회수를 높여 달라라고 글까지 써놓으셨더군요...너무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지금은 이글을 보고 지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글은 칼라국장이 소속된 모 클럽의 자유게시판에 칼라국장이 서놓은 글입니다...
제목:★어드벤처에 정현호라는 딜러의 내용에 대해 반박★
대략 아시는 회원님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드벤처 자유게시판에 가셔서 제가 쓴 글과 정현호씨가 쓴글을 읽어 보시고 함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드벤처에 가셔서 제가 쓴글의 조회수를 높여 주심이 어떨런지여???
이상........무지 맘상한......칼라가 칼라에서....
어쩐지 이상하게 저를 심하게 비방하는 글이 왜 올라오나 했는데 이런게 여론조성인가 봅니다...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모 클럽의 칼라국장부터도 인터넷의 기본인 실명도 안밝히고 뒤에 숨어서 비방의 글이나 올리더니 같이 편드는 사람들도 한결 같은 부류의 국장들인가 보군요...
그래봤자 자기클럽의 이미지만 실추시키는 유치한 발상입니다...
저는 콜싸인도 아직 안알려 졌고 제가 나가는 동호회에서는 제가 딜러라고 안밝혔기 때문에 저인지 모르실겁니다...제 편이 되서 글올려줄분도 없고 또한 그런거 부탁하고 싶지도 ?旁맙
콜싸인은 왕국장이구요...
저또한 여러분들과 동일하게 오프로드활동을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먼저 이런 종류의 글을 올려 게시판의 주된 역할에 부합되지 않는 상황을 초래하게 된 점 오프로드어드벤처 관계자분과 오프로드를 사랑하시는 모든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제가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는일을 겪다보니 같은 동호인으로서 제 실추된 자존심과 명예를 찾고자 실례인줄은 알지만 입장표명을 하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어제 저에 대해서 모클럽의 칼라국장이 이 게시판을 통해 저를 비방하는 내용과 영등포 저희 매장에 있는 코란도는 절대 사지말라는 글을 올려 놓았더군요...
그리고 그 비방의 원문은 제가 복사만 해 둔 상태이고 싸이트 상에선 칼라국장이 직접 삭제를 시켜놓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원문은 삭제되었지만 지금까지 수많은 국장님들이 모든 내용을 검색하셨고 전모를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원문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그곳에 있는 오픈카들은 가격도 비싸고 허접하며 차주인 딜러도 구석탱이에서 빠다나 쳐바를줄 알았지 싸가지가 없고 매우 불친절 해서 이게 차를 팔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모르겠다고 남의 입장을 완전히 뭉개는 일방적인 표현을 하였고 특히 제가 가지고 있는 오픈카를 한대한대씩 상세하게 연식,가격,차량상태 등을 들어가며 제가 사기라도 치고 있는거 같이 사실과는 다르게 이차량은 어떤것이 안좋고 이차량은 무엇이 안좋다며 상황을 터무니 없이 부풀려 표현해 저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며칠전 저녁에 중요한 약속이 있어 퇴근을 하려하는데 전화가 와서 30분안에 갈수있으니 기다려 달라는 그리고 차를 보여줄수 있겠냐고 해서 시간약속이 있던 저는 약속을 미루면서까지 손님을 기다렸는데 40분을 기다려도 안오길래 기분이 조금 상한 상태로 퇴근을 했습니다...물론 칼라국장은 오지도 않았고 중간에 못와서 미안하다는 연락은 아예 하지도 않았고 받지도 못하였답니다...
아무리 손님이 왕이라 해도 자기가 일방적으로 원한 약속때문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줄 알고 오지않을거면 당연히 전화 한통이라도 해주야 하는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예의가 아닌가요?...
그리고 어제 저녁 차를 보러온 손님이 있어 얘기를 나누다 보니 며칠전 전화도 없이 약속을 빵구내고 지금까지도 사과 한마디 안하는 그 장본인 모 클럽의 칼라국장이었습니다...
전 순간 기분이 나빴지만 그래도 제 손님이기에 참고 뭐라 말 한마디 안하고 차들을 보여주는데 이젠 또 그것도 모잘라 차마다 다 트집을 잡으며 휀다가 녹이 있어 도색한 무사고차량을 보고 "이차 휀다먹었었네요..." 또 다른 차량에서는 "이차는 왜 이리 녹이 많아요" 등등...
그래서 평균적으로 년식도 오래 되었고 코란도 오픈카는 하드탑에 비해서 대체적으로 그런면이 없지않아 있다고 설명을 하니 "내차는 안그래요" 라면서 더 이상 무슨 말을 못하게 딱 잘라 무안을 주며 차량의 상태만 깍아 내리더라구요...
사유는 어제 칼라국장이 써논 글을 읽어보니 차량가격을 깍으려 그런말을 했다고 써놨더군요...
솔직히 저도 장사를 하는 입장에서 가격을 깍으려면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좋은말로 그것에 합당한 이유를 밝힌 후 서로 합의점을 맞춰가며 절충을 해야지 서로간의 기분도 상하지 않고 올바른 상거래도 자리가 잡힌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도 오프로드 동호인이시면 돈10만원이라도 깍아 드렸구요...
그러나 안그래도 전날 약속을 빵구내서 열받게 했던 손님이 또 다시 찾아와서 까지 저의 입장은 생각지도 않고 일방적으로 자기 주장만 이야기를 하니 저도 기분이 몹시 상했고 이 일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손님에게 판매를 거부하게 되었답니다...
그렇다고 그 당시엔 기분나쁜 말이나 욕설같은거 그 사람에게 절대 한적이 없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오프를 하는 동호인이기때문이고 장사하는 입장에서 욕도 먹기 싫었고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러나 그날 저녁 아는분을 통해 칼라국장의 비방글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싸이트에 들어가 칼라국장의 글을 직접 보니 너무 억울한나머지 참았던 분통을 도저히 참을수가 없더군요...
솔직히 제가 아닌 다른 국장님들도 다 같은 인간인데 그때의 제 입장이었다면 당연히 전화해서 욕 한마디 안하고는 못베겼을것입니다...
중고차 딜러는 뭐 인간이 아닙니까?...
전화를 해서 전모에 대해서 따지고 드니 뭐 112에 신고를 한다고 하지않나 지금 녹음을 하고 있고 영업 그만두고 싶냐고? 저에게 오히려 협박을 하더라구요...
자신이 먼저 시작한 인터넷을 통한 명예훼손에 대한 싸이버 죄악은 인지도 하지 못한채 말입니다...
그러니 그 누구라도 더 심한 욕설이 안나오고 베기겠습니까?..
그리고 사내가 남자답게 그자리에서 얘기를 하고 열받으면 화끈하게 털어놓고 실마리를 풀던지 애기가 안통하면 싸우던지 할 일이지 그자리에서는 아무소리도 안하고 슬며시 돌아가 안보이는 자리에서는 "너 엿먹어 봐라"는식으로 만인이 보는 특히 저와 같은 취미를 가진 국장님들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싸이트르 통해 상대방에게 치명타를 줄수있는 치졸한 글을 올린다는게 지금까지도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갈 따름입니다...
게다가 저의 차량들이 허접하다고 글을 올렸던데 사실은 그 사람도 제가 가지고 있는 차중 흰색 오픈코란도 차량이 마음에 들었는지 시운전과 구입의 표현을 은연중에 나타내더군요...
그러나 마음이 떠난 저로서는 안된다고 했는데도 칼라국장은 10분 이상이나 기다리더군요...
그런 사람이 뒤돌아 서서는 제 차량이 하나같이 마음에 안들고 세상에서 제일 허접하다는 식으로 인터넷에 거짓선전을 올려 놓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물론 올리는것이 안된다는것은 아니지만 남을 비방하려는 글이라면 조금만 더 신중을 기하고 특히 보는이에게 전,후 사정만큼은 분명히 밝히거나 솔직하게 기재해야 되는거 아닌까요?...
자기 자신의 잘못은 완전히 숨기고 열심히 살려는 한 젊은놈의 앞길을 이런식으로 매장시켜도 되는건가요?...
저도 이런글을 게시판에 올림으로써 저또한 같은 사람이 되지않겠나 하는 고민끝에 그만두려 하였지만 도져히 참을수가 없어 이런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여러 국장님들이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제 생업에 큰 타격이 될수도 있으며 오프인의 한 사람으로서 제 실추된 자존심과 명예회복 때문에도 어쩔수 없었습니다...
이글은 어차피 칼라국장이 쓴 저에 대한 비방글에 대한 제 답변이니 칼라국장이 자기가 썼던 저에 대한 비방의 글들을 얼렁뚱땅 지우고 혼자 국장님들에게 사과글을 올려 혼자 마음이 넓은양 올리는것을 보니 가소롭기 짝이 없군요...제게 직접적인 사과전화를 하던지 아니면 게시판을 통해 정식적이고 직접적인 사과글을 올려 놓는다면 받아들이고 삭제하겠으며 저도 제게 잘못이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사과를 할것입니다...
그리고 이글에 대해서 더 이상 리플이나 반박글이 나오더라도 게시판이 지저분해지는것을 원치않으니 이시간 이후 그에 대한 리플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대신 도저히 대화로서 해결이 되지않음에 방법이 없어 법적인 허용치를 따지지 않고 일대 일의 상대를 원한다면 언제든지 남자답게 상대 해 주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것은 인터넷을 이용해 더 이상 서로를 비방하거나 명예를 실추시킬수 있는글이 앞으로는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단 한번도 제 이익을 위해 인터넷상에 비겁하게 남을 비방하는 글 따위는 올린적이 없었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당사자끼리 서로 협의를 통해 오해를 풀고 사과하고 용서하고 하면 되지 여러사람 앞에서 편 갈라서 동네싸움 하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한두살 먹은 어린애들도 아니고 이게 무슨 추태입니까!...
밑에 리플을 단 국장님들도 그렇습니다...
자신이 사건의 내막도 모르면서 숨어서 이렇다 저렇다 하는 부류들은 저는 인간 취급도 안합니다...
딜러 대 개인,클럽 대 클럽 편드는거 티 내는거도 아니고 인신공격성의 글과 욕지거리나 픽픽 써놓으면서 도대체 뭐 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군요...
확인해본 결과 모 클럽의 자유게시판에 조회수를 높여 달라라고 글까지 써놓으셨더군요...너무 한심하기 짝이 없군요...
지금은 이글을 보고 지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래글은 칼라국장이 소속된 모 클럽의 자유게시판에 칼라국장이 서놓은 글입니다...
제목:★어드벤처에 정현호라는 딜러의 내용에 대해 반박★
대략 아시는 회원님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드벤처 자유게시판에 가셔서 제가 쓴 글과 정현호씨가 쓴글을 읽어 보시고 함 판단해 주시길 바랍니다.
어드벤처에 가셔서 제가 쓴글의 조회수를 높여 주심이 어떨런지여???
이상........무지 맘상한......칼라가 칼라에서....
어쩐지 이상하게 저를 심하게 비방하는 글이 왜 올라오나 했는데 이런게 여론조성인가 봅니다...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모 클럽의 칼라국장부터도 인터넷의 기본인 실명도 안밝히고 뒤에 숨어서 비방의 글이나 올리더니 같이 편드는 사람들도 한결 같은 부류의 국장들인가 보군요...
그래봤자 자기클럽의 이미지만 실추시키는 유치한 발상입니다...
저는 콜싸인도 아직 안알려 졌고 제가 나가는 동호회에서는 제가 딜러라고 안밝혔기 때문에 저인지 모르실겁니다...제 편이 되서 글올려줄분도 없고 또한 그런거 부탁하고 싶지도 ?旁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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