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해양대 폭행건 회신 메일 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신원섭 작성일02-06-24 11:43 조회1,257회 댓글0건 |
본문
-----Original Message-----
From: 박선영 [mailto:psyoung@pado.kmaritime.ac.kr]
Sent: Monday, June 24, 2002 11:24 AM
To: wsshin@kr.ibm.com
Subject: 한국해양대학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해양대학교입니다.
이 일은 재작년의 일이고 아래와 같이 해결되었습니다..
말씀하신 이용배씨 사건은 지난 2000년3월 발생한 일로서 가해자인 우리대학교 학생은
학칙에 의거 징계처분을 받았으며, 검찰의 형사처벌도 받았습니다.
또한 대학당국에서는 학칙과 법적인 처리와는 별개로 피해자와 그 가족,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께 사과를 포함한 입장을 표하고 그동안의 처리 경과등의 내용을 지난 2000년 11월까지 약7개월간 우리대학교 홈페이지와
많은 사이트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피해자도 이제 이러한 상황이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원치 않고 있으며
지금도 간혹 뒤 늦게 이사실을 읽거나 알게된 사람들이 다시 인터넷상에서
확산게재하고 있으므로 피해자와 가해자 쌍방이 정신적 고통을 입고 있는 실정입니다.
덧붙여 저희 홈페이지에 올려졌던 내용을 첨부해서 보냅니다(See attached file: 박희상관련안내문.hwp)
그 글을 보신 게시판이나 메일을 보내신 분께도 이 처리된 상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에서는 학생지도에 더욱 힘쓸 것을 알려 드리며
안녕히 계십시요
From: 박선영 [mailto:psyoung@pado.kmaritime.ac.kr]
Sent: Monday, June 24, 2002 11:24 AM
To: wsshin@kr.ibm.com
Subject: 한국해양대학교입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해양대학교입니다.
이 일은 재작년의 일이고 아래와 같이 해결되었습니다..
말씀하신 이용배씨 사건은 지난 2000년3월 발생한 일로서 가해자인 우리대학교 학생은
학칙에 의거 징계처분을 받았으며, 검찰의 형사처벌도 받았습니다.
또한 대학당국에서는 학칙과 법적인 처리와는 별개로 피해자와 그 가족,
그리고 네티즌 여러분께 사과를 포함한 입장을 표하고 그동안의 처리 경과등의 내용을 지난 2000년 11월까지 약7개월간 우리대학교 홈페이지와
많은 사이트에
게재한 바 있습니다.
피해자도 이제 이러한 상황이 더 이상 확산되는 것을 원치 않고 있으며
지금도 간혹 뒤 늦게 이사실을 읽거나 알게된 사람들이 다시 인터넷상에서
확산게재하고 있으므로 피해자와 가해자 쌍방이 정신적 고통을 입고 있는 실정입니다.
덧붙여 저희 홈페이지에 올려졌던 내용을 첨부해서 보냅니다(See attached file: 박희상관련안내문.hwp)
그 글을 보신 게시판이나 메일을 보내신 분께도 이 처리된 상황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대학에서는 학생지도에 더욱 힘쓸 것을 알려 드리며
안녕히 계십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