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인들에게...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보형 작성일02-05-21 08:37 조회1,40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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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프인 여러분들...
우연히도 용평콘도에 놀러갔다가 유쾌하지 못한
기억을 남긴 한 평범한 승용차 오너입니다..
보기에도 평범하지 않은 우람한 짚차들이 머플러를 개조했는
지 굉음을 내며 리조트 내의 오솔길들을 질주하는 모습들이..
폭주족의 그것과 다름이 없더군요..
천천히 운행하는 승용차를 앞지르기 까지 하면서 말이죠..
오픈카 이던데 째려보며 중얼거리더군요..
무섭기 까지 했습니다..
차량 열몇대가 삼거리에 진입하면서 제 차를 가로막기도
하고말이죠..
저역시 예전에 오프를 했었기에 친근함이 있습니다만..
이런건 이미지 개선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짓입니다..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여보도 예전에 저러고 다녔지..?"
부끄럽더군요..
예전에 비해 상당히 많은 이질감을 느끼겠더군요..
약간의 운전부주의도 도로에선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는걸
간과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운전매너를 보여주세요...
그럼 이만..
우연히도 용평콘도에 놀러갔다가 유쾌하지 못한
기억을 남긴 한 평범한 승용차 오너입니다..
보기에도 평범하지 않은 우람한 짚차들이 머플러를 개조했는
지 굉음을 내며 리조트 내의 오솔길들을 질주하는 모습들이..
폭주족의 그것과 다름이 없더군요..
천천히 운행하는 승용차를 앞지르기 까지 하면서 말이죠..
오픈카 이던데 째려보며 중얼거리더군요..
무섭기 까지 했습니다..
차량 열몇대가 삼거리에 진입하면서 제 차를 가로막기도
하고말이죠..
저역시 예전에 오프를 했었기에 친근함이 있습니다만..
이런건 이미지 개선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짓입니다..
집사람이 그러더군요.. "여보도 예전에 저러고 다녔지..?"
부끄럽더군요..
예전에 비해 상당히 많은 이질감을 느끼겠더군요..
약간의 운전부주의도 도로에선 위협적인 존재가 된다는걸
간과 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운전매너를 보여주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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