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로드 어드벤쳐운영진 보세요?
페이지 정보작성자 정승우 작성일02-04-29 20:01 조회1,193회 댓글0건 |
본문
왜 오프로드를 순정차가 즐기게 되면 차를 부셔먹는다고 생각하게 되었을까요? 가족들과 여행길에서 만나게 되는 호젓한 오프로드는 논외로 치고 님들이 즐기시는 튜닝된 차들이 오프로드를 독점 하려 하시는 지요?
그냥 님들의 글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이 들더군요.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김대년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정승우님의 말씀에 별다른 토를 달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주체가 없는 홍보는 없지 않을까요?
사실상 우리의 모빌의 대다수가 법에의거 합당하지 아니하며
우리의 래저활동의 그정적 모습을 위한 모임이 활성화되고
그것의 홍보가 현 우리의 시대적 흐름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무었이든 "운영의 묘"는 얼마나 다양한 시각으로 준비하는가가
결과적 진정한 홍보와 자기만족이 되지 아니할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개인적으로 하드코어를 추구하는 만큼 오프의 견해역시
상이할수 있으나 그렇다고 순정차량의 앞뒤범퍼를 부수면서
오프를 할수는 없지 않은가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오프행사에 가족과함께
행사에 참여하는데 현제 제가 거주하는 지역보다 더 많은 기름을
소비하며 올라오는 분도 있을겄이며 사실상 수많은 단속의 눈을 피해
올라가야 하는 분도 있지 않은가요?
그리고 참여한다면 모든 행사가 그러하듯이 참여의 깊은 뜻이
있지아나한가요,,
님의 말씀처럼 이행사의 본질적 의의는 대외적인 호의적 홍보에
그 의의를 두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트라이얼에10대
파워경기에50대 ......등 제한의 수가 너무 소극적이며
모빌한대에 한사람 타고 가나? 저는 개인적으로 3아이의 아빠인데
저 혼자가도 5명이 쟎아요? 그럼 5인의 가족이 용평행사에서
손가락만 빨구 올까봐요...? 그렇지 않나요...
먼저 주체인 오프인에게 편안한 행사가 되어야만 홍보로의
가치는 그 빛을 볼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와 다른 의견 또한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이상은 스카이입니다 73 ^**^
----------------정승우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저는 일간스포츠에서 용평행사기사를 보고 "언제 참가 접수하나?"하며 메일 들어오다가 지금은 이 사이트를 학습하고 있는 그냥 무쏘 오너입니다.
제가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일쪽으로도 관심이 있어 조금 수소문을 해보았더니, "아, 이 행사는 캔슬되겠다..."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이벤트는 스폰서를 잡아야 하는데 제가 아는 메이저급에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거였습니다.
잡지사에서 진행하던 지산행사는 그래서 현명하게도 미련없이 포기하시던데, 이 사이트가 돈이 많은 것인지 우둔한지는 모르지만, 참가비도 없거나 15,000원 이거나, 25,000원 인데, 다행히 행사가 정상적으로 열린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야하니 당연히 콘도도 잡을 것입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이러한 행사에 님과 같이 오프인이 주인공이 되려한다면 결단코 오프로드 문화는 대중적인 기반을 잡지 못할 것같습니다.
----------------김대년 님이 쓰신 글입니다.-----------------
먼저 우리 오프문화의 한 기둥으로 고생하는 님들을 사랑한단 얘기를
먼저 서론으로 남겨두고 한글자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경북 안동의 모비딕의 회장이며
한국사륜구동협회 회원인 콜명 스카이 김대년 입니다
연락처는 011-809-9091입니다..
운영진의 전번글을 인용하면 양각산 모임으로 회사가 부도 직전인적도
있었다라고 이야기 하셨지요...
저희팀이 양각산 대회에서 1등을 했지요
그당시 입장료가 얼마였는지 바다님은 아시 겠지요?
그렇다면 지금의 용평축제는 너무 많은 금액의 차이가 있네여..
물론 사업성 개념이 포함 되어 있다는것을 이야기 아니하셔도 알고
있읍니다..
거두 걸미하고 어드벤쳐에서 제 아이디가 삭제되어도 할말은 없구요..
운영진님들...
오프로드축제에서 어드벤쳐주관오프로드행사로 명칭을 바꾸시던가
사륜협회(사륜분과)에 주는 특혜를 없애든가......
여기는 경북안동입니다..
회원수가 적지만 20대이상의 모빌이 참석하려하였는데..
너무 많은 비용이 지출되며....
개인적으로 라이센스 자격이 없으니..혜택도 없네요...
하지만..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최상의 오프 문화를 위해
불우이웃을 도우며 민가에 피해를 주지 않으며
우리의 레저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운영진들의 생각과 함께 우리도 용평축제가 망한다면
더이상의 대기업의 오프활동에 진출은, 도움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걸음마에서 약2500명 회원의 도약으로
그리고 정착없는 법의 태두리속에서 지금의 축제는 이런식으로는
축제가 아닌 오프문화를 위축시킬 우려는 없지않나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아직 행사 시일 까지는 짧으나 많은 시간이 있네요
용평인근의 모임이 아닌 오프인의 홍보 활동으로의 모임이될수있도록
용평에 이끌려가는 모임이 아닌
오프인의 무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가수 역시 팀별1~2대로 특별 혜택은 없어야 하며
..................................................
...................................................
그러해야 하지 않나요?
양각산에서 손해를 보았다고 이번 용평행사로 갑부 된다면
그것은 진정한 장사가 아닙니다...
제 생각에 이런형식이라면 용평축제라 님들이 칭하는모임은 ......
쫄딱 망할겁니다......
다시한번 심사 숙고 하시면 오프문화에 님들의
어드벤쳐는 절대적으로 훌륭한 님^**^이 되리라 감히
충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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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님들의 글을 보면서 답답한 마음이 들더군요.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김대년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정승우님의 말씀에 별다른 토를 달고 싶은 마음은 없으나
주체가 없는 홍보는 없지 않을까요?
사실상 우리의 모빌의 대다수가 법에의거 합당하지 아니하며
우리의 래저활동의 그정적 모습을 위한 모임이 활성화되고
그것의 홍보가 현 우리의 시대적 흐름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무었이든 "운영의 묘"는 얼마나 다양한 시각으로 준비하는가가
결과적 진정한 홍보와 자기만족이 되지 아니할까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 개인적으로 하드코어를 추구하는 만큼 오프의 견해역시
상이할수 있으나 그렇다고 순정차량의 앞뒤범퍼를 부수면서
오프를 할수는 없지 않은가요?
그리고 현실적으로 오프행사에 가족과함께
행사에 참여하는데 현제 제가 거주하는 지역보다 더 많은 기름을
소비하며 올라오는 분도 있을겄이며 사실상 수많은 단속의 눈을 피해
올라가야 하는 분도 있지 않은가요?
그리고 참여한다면 모든 행사가 그러하듯이 참여의 깊은 뜻이
있지아나한가요,,
님의 말씀처럼 이행사의 본질적 의의는 대외적인 호의적 홍보에
그 의의를 두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트라이얼에10대
파워경기에50대 ......등 제한의 수가 너무 소극적이며
모빌한대에 한사람 타고 가나? 저는 개인적으로 3아이의 아빠인데
저 혼자가도 5명이 쟎아요? 그럼 5인의 가족이 용평행사에서
손가락만 빨구 올까봐요...? 그렇지 않나요...
먼저 주체인 오프인에게 편안한 행사가 되어야만 홍보로의
가치는 그 빛을 볼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와 다른 의견 또한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이상은 스카이입니다 73 ^**^
----------------정승우 님이 쓰신 글입니다.-----------------
저는 일간스포츠에서 용평행사기사를 보고 "언제 참가 접수하나?"하며 메일 들어오다가 지금은 이 사이트를 학습하고 있는 그냥 무쏘 오너입니다.
제가 기획사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일쪽으로도 관심이 있어 조금 수소문을 해보았더니, "아, 이 행사는 캔슬되겠다..."였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이벤트는 스폰서를 잡아야 하는데 제가 아는 메이저급에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거였습니다.
잡지사에서 진행하던 지산행사는 그래서 현명하게도 미련없이 포기하시던데, 이 사이트가 돈이 많은 것인지 우둔한지는 모르지만, 참가비도 없거나 15,000원 이거나, 25,000원 인데, 다행히 행사가 정상적으로 열린다니 반가운 일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가야하니 당연히 콘도도 잡을 것입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이러한 행사에 님과 같이 오프인이 주인공이 되려한다면 결단코 오프로드 문화는 대중적인 기반을 잡지 못할 것같습니다.
----------------김대년 님이 쓰신 글입니다.-----------------
먼저 우리 오프문화의 한 기둥으로 고생하는 님들을 사랑한단 얘기를
먼저 서론으로 남겨두고 한글자 올립니다..
개인적으로 경북 안동의 모비딕의 회장이며
한국사륜구동협회 회원인 콜명 스카이 김대년 입니다
연락처는 011-809-9091입니다..
운영진의 전번글을 인용하면 양각산 모임으로 회사가 부도 직전인적도
있었다라고 이야기 하셨지요...
저희팀이 양각산 대회에서 1등을 했지요
그당시 입장료가 얼마였는지 바다님은 아시 겠지요?
그렇다면 지금의 용평축제는 너무 많은 금액의 차이가 있네여..
물론 사업성 개념이 포함 되어 있다는것을 이야기 아니하셔도 알고
있읍니다..
거두 걸미하고 어드벤쳐에서 제 아이디가 삭제되어도 할말은 없구요..
운영진님들...
오프로드축제에서 어드벤쳐주관오프로드행사로 명칭을 바꾸시던가
사륜협회(사륜분과)에 주는 특혜를 없애든가......
여기는 경북안동입니다..
회원수가 적지만 20대이상의 모빌이 참석하려하였는데..
너무 많은 비용이 지출되며....
개인적으로 라이센스 자격이 없으니..혜택도 없네요...
하지만..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최상의 오프 문화를 위해
불우이웃을 도우며 민가에 피해를 주지 않으며
우리의 레저활동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읍니다....
운영진들의 생각과 함께 우리도 용평축제가 망한다면
더이상의 대기업의 오프활동에 진출은, 도움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그러나 걸음마에서 약2500명 회원의 도약으로
그리고 정착없는 법의 태두리속에서 지금의 축제는 이런식으로는
축제가 아닌 오프문화를 위축시킬 우려는 없지않나
불안한 생각이 듭니다...
아직 행사 시일 까지는 짧으나 많은 시간이 있네요
용평인근의 모임이 아닌 오프인의 홍보 활동으로의 모임이될수있도록
용평에 이끌려가는 모임이 아닌
오프인의 무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참가수 역시 팀별1~2대로 특별 혜택은 없어야 하며
..................................................
...................................................
그러해야 하지 않나요?
양각산에서 손해를 보았다고 이번 용평행사로 갑부 된다면
그것은 진정한 장사가 아닙니다...
제 생각에 이런형식이라면 용평축제라 님들이 칭하는모임은 ......
쫄딱 망할겁니다......
다시한번 심사 숙고 하시면 오프문화에 님들의
어드벤쳐는 절대적으로 훌륭한 님^**^이 되리라 감히
충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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