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WD로 오지마을을 찾아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박병석 작성일02-05-31 11:53 조회92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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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한동안 뵙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갑작스러운
부고소식을 들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언제나 기름진 작업복과 목장갑 한켤레를 들고, 순박한 웃음을
지으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부디 편안하게 잠드시길 바랄뿐입니다.
유족들께 애도의 말씀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고소식을 들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길이 없습니다.
언제나 기름진 작업복과 목장갑 한켤레를 들고, 순박한 웃음을
지으시던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부디 편안하게 잠드시길 바랄뿐입니다.
유족들께 애도의 말씀과 함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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