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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튜닝 신고, 1년의 협박, 허위사실, 유언비어 유포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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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A 작성일12-07-07 13:47 조회3,824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십니까?


먼저, 최강 카페는, 종교, 정치, 회원간 마찰, 등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글은,


게시판에 올리는것, 자체를 회칙으로 규제, 적극관리 하는
곳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정신적 충격에, 더 이상 참을수가 없어서, 갈등과 고민
끝에, 이런글을


제가 올리게되어 다시한번 진심으로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최강 회원님들께 정말 죄송
합니다. (오프로드 어드벤처 회원님들께 죄송합니다)

 


 

이번일로, 인간관계에 있어, 여러 유형의 사람과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말ㅠ 마음의 상처 많이 받았습니다. 벙어리 냉가슴 앓이하면서,
잠도 못자고ㅠ


2011년 8월부터~ 2012년 7월 현재까지, 이어지는
11개월간, A모씨의


사악하고, 계획적인 집착성 횡포의, 진실을, 이제는 말 할 때가
되었습니다.


 

 

저희는 오프로드 Jeep업계에, 공인입니다. 용인, 또는 O자만
나와도, 누구나


바로 저희로 압니다. O**죽이기 온라인 여론몰이의 악성회원님들
여러분들이


저지른 과오가 얼마나 큰 범죄인지, 전원 각오
하십시오.


 

 

연예인들이, 악성댓글에 시달리며, 공인이기때문에, 대응 안하고,
결국 자살를


선택하는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허위와 유언비어, 말 만들어내기 등~ 이번 온라인
여론몰이에 참여한, 모든분들ㅠ


가수, 타블로의 사례처럼 저희는, 지금부터 정의를 찾기위해 끝까지
갑니다.


 


요즘은, 온라인문화가 발달하여, 다종범죄로, 온라인법이 매우
강화되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또는 인신공격과 명예훼손은 매우 가중처벌
됩니다.


더불어, 1년동안 지속적인 보복성의 글, 주변인 선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최강에서 활동 할때도, A모씨는 본인이 한 말을 교묘하게,
타회원이 한 양,


돌려서 분위기 선동의 일인자 였습니다. 그런 그의 성격이 발단,
화근입니다.


지금 A씨의 글과 행동하는 모습을 보시면, 누구나
아실겁니다.


 


또한, 지극히 본인의 객관적인 편파적 비방하는 글을, 온라인에
쓰신다고,


다수의 회원들께서, 글쓴이를 존경하거나, 대단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벼가 익으면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합니다. 본인의 인격과
성품은


본인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것입니다. 겸손 하십시오.


 

그리고 진짜 진실만,
말 하십시오. 온라인도 사람사는, 또다른 세상입니다.




 

 


본문에
앞서~


 

 

 


1년동안 A모씨의 행각은~ 거짓과
허위 인신공격 유언비어 70%~80%

+ 그 외


20%는 사실에 근거한 지극히 개인적인 편파적
견해와, 추측성 글로~ 악하게


표현한, 말과 글을, 오프드인과 온라인에
유포하여...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으로
,


형사고발 및 사이버수사대 고소 전격진행 (참여한 모든분, 익명자
포함)


 

 


그의 악담소설의 세부내용들은, 차마 글이나, 입으로 옮길 수
없을만큼


소름끼치는 내용들으로서, 큰 테두리만 표현 하겠습니다.


그는 아직도, 본인이
쓴글들을 계속 수정하고, 댓글삭제하고 있습니다


(악성 댓글까지 캡처한 참고자료 모두있음)


 

 


대한민국은 아직도, 자동차 튜닝의 여러 항목들이, 아쉽게도
“불법”입니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 튜닝은 “불법”이라는
모호한 기준에,


국내 오프로드 튜닝문화를 이끌어온, O**는 11개월동안, 아래와
같은,


공갈협박과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인신공격을 당해
왔으나ㅠ


 

 


오프로드 문화 침체를 방지하기위하여, 그 횡포에 단한마디 대응 안하고 참아
왔습니다.


그동안, 정신적인 충격, 업무방해, 배신감, 믿을 수 없는
인간관계를 조성한


A모씨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든 악성 행동을 자제 해 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A모씨가 올린, 허위사실의 내용들을
스크랩, 또는 복사해서


분위기 선동에, 앞장서서 동조한, 모 카페지기
하OOO님과, 모카페 회원 마O님


비롯하여, 익명 악성댓글자까지, 전원 철저하게
대응(수사,고발)하겠습니다.


해당, 튜닝샵도 마찬가지 입니다.
선포합니다.


 

 


저희뿐만 아니라, 온로드&오프로드 튜닝업계에
종사하는분들도, 이런사례에


매우 신중히 대처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빨리 끓는남비, 빨리
식습니다.


현재와 같은 모사를 꾸미는분들의 유형은, 지금당장은 여러분들과
친하다 해도ㅠ


나중에 마음이 변하면~ 언젠간 꼭, 똑같은 방법으로, 해를
입히고, 배신을 당하게 됩니다.


 

 


A모씨는 본인도, 다양한 품목의 불법 튜닝을하여, 누구보다 더,
자연훼손을


일삼으며 1년동안, 루비콘이 걸레가 되도록 오프로드를 즐겼습니다.


 

 

 

A씨가 오프했던 본인 차
사진


(현재 A씨의 차량을 구매하신 분께는 정말 죄송 합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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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A모 회원은~ 2010년 6월, 최강카페 가입 후~
8월부터는,


최강운영자 및 O**와, 친분을 쌓기위해 매일 샵을
찾아왔습니다.


그는, 샵에 오자마자, 빗자루부터 듭니다. 목적있는 의도적 친절,
봉사를 합니다.


일시적이나마, 그의 관심과 노고가 진심인줄알고ㅠ 고맙게 생각
했었습니다.


 

 


그는, 4,5인치 튜닝킷과, 철재범퍼등을 직수입 해 놓고,
장착점을 찾고 있던 중,


O**에 접근, 온라인상에는 O**와 친해진것을 나타내는, 의도적
글도 많이 올리고,


회원들로 하여금, 운영자측과 친분이 쌓였다는것을, 매우
내세웠으며, 본인이


계획한 오프모임을 운영자 참석모임으로 공지, 본인의 입지를
굳혀가려 했습니다.



그러던중, 그는~ 딱1년정도 활동하고~ 2011년 5월부터는~
극심하게,


 

 


1)
O**의 미케닉(직원)들의 근무에 방해, 최강회원 및 타동회
Jeep타는, 오프로드를
즐기는


   회원들의 뒷담화를 저희 운영자 및 일반회원에게,
지속적으로하여, 동네 확성기 역할을하며,


   모두에게 혼동을
주었습니다.


 

 

또, A모씨는 타 동호회에서 가짜 아이디로 크게 문제를
일으키며, 그글이 본인
가짜 아이디니,


들어가서 그 글좀 보라고, 동호회간, 튜닝샵간, 이간질에
선두활동을 하였습니다. 지금처럼이요.


 

 

그리고 저희 운영자랑 친한, 회원 누구누구(여러명)가 운영자의
뒷담화를 매우


심하게 한다는, 허위 모략을 일 삼아, 회원인격에 대한,
혼동을 조성했습니다.


 

 


2)
A모씨는 항상, 저희 운영자와 친하다는 바탕을 내세워, 튜닝 및 용품 장착을


   할려고 찾아온 회원들께, 슬쩍, 이것은 별로다, 안좋다.
필요없다. 비싸다 등~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으로 업무방해도 일삼아
왔습니다.(회원들 증언자료 있음~)


 

 

 

3)
A모씨는 JK루비콘을 탄다고, 랭글러YJ, TJ, 회원님들 오시면, 뒤에서
“저게차냐”


   무시를해서, O**샵 이미지 손실에 일조를
하였습니다.


  (그리곤, 위 모든 사실을 우리가 했다고, 바꿔서 허위글을
씁니다.


  지금 하는 행동과 글을보면, 아시다시피, 그는
말장난의 고수 입니다)


 

 


4)
오프로드 활동한지, 몇 개월도 안되어, 안전조치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회원들게, 개별 연락하여 수어차례(저희는 몰랐음),
오프모임을 주관하였고,


    차량 트러블이 발생하면, 서비스센터, 또는, 타샵으로
가라고 하면서, 저희만


    모르게, 회원님들에게, 그런 모임이 있었는지, 조차
비밀로 하자고 했습니다.


 

 


(심지어, 어떤 회원분은 1천만원이 넘는 견적이 나와,
고민하던중, 저희가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최강에서 우수회원으로 활동하는, A모씨
당신이 그러면 안된다.


우리카페 이미지 떨어진다. 몇차례 주의를
주었습니다.


 

 


5)
여러차례 주의에도, 불구하고 A모씨의 행동은 습관처럼 지속 되었습니다.


    그래서, 간접 비유법으로 최강 공식모임이 아닌, 오프모임의
트러블은


    최강과 무관하다는 공식글을 올렸더니, 그 밑으로 미친듯이
달리는


    A모씨의 댓글은 과관 이었습니다. (지금의 행동 보시면
상상 되실겁니다)


 

 


별안간 다른사람처럼 얼굴색을 바꿔, 작년에 옆집, 타카페에서
가짜 아이디로 했던,


공격적인 막말 수준의 글을, 스팸처럼 계속 올립니다. 저희는
먼저, 전화하여,


그만하라고 했는데~ 전화로도, 황당한 막말들을 퍼 붙기
시작합니다. (자료있음)



 

 

위와같은 행동이 반복되는 사유로 인하여,
2011년 8월 10일경, A모씨를 강제탈퇴
하였습니다.



 

 

 




본문 2>


 

 


1)
탈퇴 당했다고, A모씨는, 바로 가짜아이디로 가입해서, 폭언, 욕설,


    폭탄글을 쓰기시작 합니다. 가짜아이디를 강퇴하면, 또 다른
가짜 아이디로,


    반복적인 폭언글을 올렸습니다. 그러더니, 그동안 조금
친하게지냈던 회원들한테,


    전화하여, 최강운영자와 O** 욕설을 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저희
휴대폰에는, 입에 올리기조차 민망한, 욕설과, 협박문자를 보내기
시작 합니다


(밤11시, 새벽4시.. 등등... 수십통의 증거문자,
욕설, 협박자료 모두 있음)


 

 

그후, 잘 모르는 회원들한테도, O** 허위사실과 비하성
욕설,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그리고 본인이 오프로드
동호회 개설 할테니, 와서, 같이 놀자고, 전화, 쪽지, 이메일,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 행위는 지금까지 지속 됩니다. (증거자료
있음)


 

 

 

2) 이일에대하여,
어떤상황인지도 모르고, 댓글 단, 6명의 회원분께, 제가
쪽지를 보냈습니다.


    A모씨는, 타 카페에서 문제를 이르켜 강퇴당했고,
K지역에 있는 샵사장, 친구 M님이


    오지말라고해서, 그 샵에도 못가고, O** 온 사람이니,
주의하시라고 보냈습니다.


 

 


A모씨는 그 쪽지에 발끈 했습니다. 그러나, 그쪽지 내용은
모두 진실입니다.


모든분들 이제는, 그 진실을 똑바로 아십시오.
특히,


 

 


K지역에 있는 샵 사장님?
일이 커질듯하니,본인 유리한데로~ 상황에따라,변하는,


거짓증언하지 마십시오. 용인에 오셔서 A님 아냐고 했더니,
분명히 위말 2번 반복하셨습니다.


K지역 샵 사장님과 통화한 녹취자료 있습니다.


 

 

 

그리고 K지역 샵 사장이, 수**님과
통화후, 바로 모모님에게 보내려던, 문자가, 잘 못
보내져~


수**님에게 왔습니다. 모르셨죠? 당황하셨나 봅니다.
(녹취+문자자료
있습니다.)


 

 


K지역샵 사장님과, 친구 M님께 말씀 드립니다. 작년에,
O** 이미지 실추 시키기위해,


위 일로, 옆집 타카페에 M님이 “구설수”라는 글 올리셨죠?
창피한 줄 아십시오.


기회다 싶어, 속보이는 얕은 행동하지마시고, 제발, 능력,
자력으로 승부 하십시오.


 

 


 

3)
쪽지사건 이후, A모씨는, K지역 샵 사장으로부터~ 사실이 왜곡 된줄도 모르고,


    더욱 거세게 1번, 2번과 같은 행동을 일삼으며, O**
명예훼손과 허위, 유언비어로


    인신공격을 하기 시작 합니다.


 

 

 


그리고 또, 본인이 O** 때려 부스러가려는데, 회원들
몇 명에게, 동참을 요하며, 구경 오시오.


했답니다. (1명도 동참 안 했음)
그리고 같이 갑시다(계획적인 선동을 하였습니다)... 라는,


연락을 취하고
A모씨는, 혼자 8월29일 밤 12시 40분경, 술 마시고, 용인
O**를 찾아와, 욕설과


고래고래 소리를 치며, 난동을 피우기 시작 합니다. 인근 주민들 모두 나왔습니다.


 

 


그는 밖에 있던, 양동이로 출입문을 쳐서 찌그려 트렸고, 샵
유리창 여러장을 깹니다.


저희는 동네 주민께 죄송해서, 출입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는 샵 안으로 들어오자마자ㅠ 오한마(망치)로 11년식
루비콘 저희차와 고객 하드탑을 6차례


내려쳤습니다.
그리고, 삽과, 기타연장을 휘들러, 자동차 용품 및
집기를 부스기 시작합니다.


세콤 CCTV에 찍힌 영상은, 차후 올리겠습니다
(경찰제출)


 

 



그날의 현장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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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잠시후 경찰이 출동하였습니다. 저희는, 처음에 술먹어서 그러려니, 내일 술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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