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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일보 24일자 취재하신 기자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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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강코란 작성일02-04-27 02:45 조회1,2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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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국장님 화이팅 ~~ 부산일보지국 에가면은 짚차 있는대 왜 동호회 차량 글고 넘어 갈까요 부산일보 오지마을 갈대는 머타고 갈까요?

내가 하고프 말을 알파 국장님이 다하내요 힘내세요

부산일보 인자 신문 사절 절대로 부산일보 않보당 ^&^





----------------싱글 님이 쓰신 글입니다.-----------------

알파국장님 화이팅!

속이 후련합니다.







----------------알파 님이 쓰신 글입니다.-----------------

나의 취미는 여행이고요,여행을 가다보면 강도 건너고 산도 넘게됩니다.당신은 산에갈때 고무신 신고 갑니까 장화신고갑니까? 등산화(머드용)신고 갑니까? 당신은 걸어서 산에 가지만 난 차를 가지고 가기때문에 필수적으로 그런타이어가 필요합니다. 당신이 즐겨하는 취미가 나쁘다는둥 불법이라는둥 하면 당신은 좋겠수?

기사거리가 그렇게 없수? 사회가 바뀌면서 레저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죠? 우리 동호인들이 산에다 불을 내고 온것도 아니고 똥을 싸고 온것도 아닌데 왜 기자들은 우리 동호인들을 타켓 삼아서 씹어대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등산객 때문에 산불나고 말썽이 많지 않나요?

저도 자연을 사랑하고 자연으로 돌아갈 사람입니다.

승용차 타는 사람들이 동호인 차량보고 위협을 느낀다고들 하는데 덤프차나 화물차, 버스, 레미콘 차량보고는 왜 위협을 못느끼고 당연하다는듯이 왜 말들이 없는거죠? 그차량들도 같은 도로를 질주하는 차량인데요! 같은 머드타이어에다 덩치도 큰 정말 위협적인 차들이 아닌가요?

승용차 타는분들 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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