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각산이 죽어갑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김영호 작성일02-04-21 19:46 조회1,06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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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각산을 가서 느낀점은 우리스스로가 양각산을 죽이고 있다는것입니다.
수북히 쌓여있는 물병과 음식 비닐이 여기 저기 널려있고
캠프를 한 흔적으로 밤새 장작을 불태우고 치우지 않고
흉몰스럽게 변해가는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여러분 모두들 생각하시기바랍니다.
수북히 쌓여있는 물병과 음식 비닐이 여기 저기 널려있고
캠프를 한 흔적으로 밤새 장작을 불태우고 치우지 않고
흉몰스럽게 변해가는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여러분 모두들 생각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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