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오프로딩! 그 경이로움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작성자 젬마 작성일02-03-21 14:01 조회98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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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은 자신의 모빌로
거대한 암석을 타고오르는 상상을 해보았을것이다.
외국 싸이트에 나오는 사진들처럼 그런 오프로딩을...
허나 어떤이는 그것이 상상으로만 끝나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며 또 어떤이는 그 상상을 현실로 이루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기도 한다.
오프,오프로딩,랠리,트라이얼,하드코어,락클라이밍
성격은 다르지만 각자 그 정상에서서 추구하는 이상은
분명 하나일것이다.
다양한 차종들....
다양한 튜닝들....
다양한 사람들....
그속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오프 주체성을 유지하기란 참으로
어렵다고 본다.
같은 코스를 두고 많은 이들이 서로 이야기를 한다.
한무리는 최고의 험난한 코스라고 이야기를 하고
한무리는 조금 버거운 코스라고 이야기를 하고
또 한무리는 그저 흔한 계곡일 뿐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모두 맞는 말이다.
서로가 코스를 바라보는 시각과 그들의 모빌 튜닝이
다르기에 같은 코스이지만 다르게 느껴지는것 뿐이다.
매번 지나갔던 오프 코스를 써스펜션 튜닝이 바뀌고
구동계통의 튜닝이 바뀐후에 지나가보면
험하게만 느껴졌던 곳이 그냥 평범한 코스로 느껴지는
경험해 해보았을것이다.
그럼 경험과 느낌이 강해질수록 현재 자신의 모빌 수준으로
갈수 없는곳을 추구하며
점점 더 빠져나오기 힘든 오프라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든다.
험로만 추구한다.
하드코어적인 오프만 한다.
락클라이밍 타입의 오프만을 즐긴다.
이미 여러 오프팀들이 이런 문구를 사용하며 그 나름대로의
튜닝과 오프로딩을 즐기고 있다.
오프코스는 바라보는 이의 시각에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최고의 험한 오프 코스라고 하는곳들이
좀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았을때는 험하다는 그 코스가
그냥 단순한 계곡과 산길에 지나지 않는다.
외국의 멋진 락클라이밍 타입의 오프를 원하기는하나
우리네 지형은 단순 계곡치기 이상의 코스를 제공하지 않기에
아쉬우나마 그중 험하다는곳을 찾아다니며 위안을 삼지만
그곳 또한 이미 다른이들이 지나간 곳이기에 오프뒤에는
항상 왠지모를 공허함이 주위를 감싼다.
전륜락커가 위험하다고 꺼려했던 시절에서
이젠 전후륜락커는 기본이 되어있다.
33"이상 타이어에 험로 튜닝된 쏠리드 엑슬방식
전후락커 윈치 차량이라면 이제 어느곳을 가보아도
그저 평범한 튜닝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런 평범한 튜닝의 모빌이 가는 코스 또한
평범한 코스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지 않은가.
이제는 그런 평범함속에서 벗어나 나 자신만의 독특한
주체성을 찾아야 할때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다.
JM 트라이얼
평범함을 거부하며 오프를 즐길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진 이라면
함께 할수 있습니다.
함께 가야할 길
1.반드시 기혼자 일것
2.오프전용 차량은 별도로 있어야할것
3.서울 경기 지역 거주자일것
4.오프경력보다는 사륜구동 운전경력 5년이상일것
5.차종 구분은 없음.
함께 가고 싶습니다.
그곳이 어느곳이듯 어떤 코스이던간에
우린 갈것이며 반드시 정상에 설것입니다.
JM 트라이얼의 이름으로.............
019 - 345 - 6149 JM 트라이얼 젬마
거대한 암석을 타고오르는 상상을 해보았을것이다.
외국 싸이트에 나오는 사진들처럼 그런 오프로딩을...
허나 어떤이는 그것이 상상으로만 끝나고 현실과 적당히
타협하며 살며 또 어떤이는 그 상상을 현실로 이루기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기도 한다.
오프,오프로딩,랠리,트라이얼,하드코어,락클라이밍
성격은 다르지만 각자 그 정상에서서 추구하는 이상은
분명 하나일것이다.
다양한 차종들....
다양한 튜닝들....
다양한 사람들....
그속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오프 주체성을 유지하기란 참으로
어렵다고 본다.
같은 코스를 두고 많은 이들이 서로 이야기를 한다.
한무리는 최고의 험난한 코스라고 이야기를 하고
한무리는 조금 버거운 코스라고 이야기를 하고
또 한무리는 그저 흔한 계곡일 뿐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모두 맞는 말이다.
서로가 코스를 바라보는 시각과 그들의 모빌 튜닝이
다르기에 같은 코스이지만 다르게 느껴지는것 뿐이다.
매번 지나갔던 오프 코스를 써스펜션 튜닝이 바뀌고
구동계통의 튜닝이 바뀐후에 지나가보면
험하게만 느껴졌던 곳이 그냥 평범한 코스로 느껴지는
경험해 해보았을것이다.
그럼 경험과 느낌이 강해질수록 현재 자신의 모빌 수준으로
갈수 없는곳을 추구하며
점점 더 빠져나오기 힘든 오프라는 깊은 수렁속으로 빠져든다.
험로만 추구한다.
하드코어적인 오프만 한다.
락클라이밍 타입의 오프만을 즐긴다.
이미 여러 오프팀들이 이런 문구를 사용하며 그 나름대로의
튜닝과 오프로딩을 즐기고 있다.
오프코스는 바라보는 이의 시각에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최고의 험한 오프 코스라고 하는곳들이
좀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았을때는 험하다는 그 코스가
그냥 단순한 계곡과 산길에 지나지 않는다.
외국의 멋진 락클라이밍 타입의 오프를 원하기는하나
우리네 지형은 단순 계곡치기 이상의 코스를 제공하지 않기에
아쉬우나마 그중 험하다는곳을 찾아다니며 위안을 삼지만
그곳 또한 이미 다른이들이 지나간 곳이기에 오프뒤에는
항상 왠지모를 공허함이 주위를 감싼다.
전륜락커가 위험하다고 꺼려했던 시절에서
이젠 전후륜락커는 기본이 되어있다.
33"이상 타이어에 험로 튜닝된 쏠리드 엑슬방식
전후락커 윈치 차량이라면 이제 어느곳을 가보아도
그저 평범한 튜닝에 지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런 평범한 튜닝의 모빌이 가는 코스 또한
평범한 코스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할수 있지 않은가.
이제는 그런 평범함속에서 벗어나 나 자신만의 독특한
주체성을 찾아야 할때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다.
JM 트라이얼
평범함을 거부하며 오프를 즐길수 있는 여유로움을 가진 이라면
함께 할수 있습니다.
함께 가야할 길
1.반드시 기혼자 일것
2.오프전용 차량은 별도로 있어야할것
3.서울 경기 지역 거주자일것
4.오프경력보다는 사륜구동 운전경력 5년이상일것
5.차종 구분은 없음.
함께 가고 싶습니다.
그곳이 어느곳이듯 어떤 코스이던간에
우린 갈것이며 반드시 정상에 설것입니다.
JM 트라이얼의 이름으로.............
019 - 345 - 6149 JM 트라이얼 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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