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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wd&rv 이동희 기자님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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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걸 작성일02-04-15 15:38 조회9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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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귀사에 실언을한 장본인 입니다.



귀사에 누를 끼친점 공식으로 사과드릴려고 합니다.



메일로 드릴려고 하였습니다만,



공식 사과를 원하시니 이곳을 빌려 사과드립니다.



귀사에 홈피가 맥켄토시에는 호환성이 없어 접근 자체가 안되더군요.....





당시 제가 아무생각없이 쓴글을 제자신이 읽고 아니다 싶어 바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글을 수정을 함으로써 글을 잘못 썼다는걸 인정하였으나



님께서 인정을 해 주시지 않으니 다시금 정식으로 사과 드립니다.



카라이프지에 몸 담고 계신분들은



모두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에 분야 만큼은 프로라는 자부심을 갇고



열심히 일하시는데



제가 찬물을 끼언는 격으로 의욕상실 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다시금 젊은패기와 지혜로 독자들에게 광고가 아닌 꿈과 희망 및



아주 좋은 정보를 주시기 바랍니다.



님께선 진정 언론에 프로가 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고 지금 프로가 아니라는 말은 아닙니다. (오해하지는 마십시요)



본인도 잠시 언론 쪽에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은 일(사진)은 합니다만



제가 그만둔 이유는



우습게도 생활정보지 이었기 때문 입니다.



당시 제가 몸담고 있었던 잡지는 신간지 이었고 3류 이었습니다.



광고가 잡지에 70% 판매수익을 위한 기사(미화) 등등 염증을 느끼던중



생활정보지가 속속 나왔지요 그 당시



제가 느끼기엔 일류 잡지및 주간지는 바로 생활정보지라 느끼었기에



당시 내가 하는일이 우습게 생각이 들더군요.



꿈과 희망과 정보에 올바른 컬럼를 줄수 있는 언론.......



우스운 얘기 입니다.



예~



이야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렀는데여~



다시 한번 4wd&rv 에 종사 하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링스 -



서경강 지역장 장 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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