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건..
페이지 정보작성자 유옥순 작성일02-04-16 14:46 조회1,45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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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어떤 단체의 사무국장을 할때일이었습니다..
그단체의 장을 뽑는 선거가 있었는데 당연히 패가 갈렸겠죠..
A후보가 B후보를 욜라게 씹어댔습니다..
B후보는 황당했습니다..
B후보가 어느지역을 방문이라도 할라치면 잽싸게 A후보가 먼저 방문하여 김을 빼놨습니다..
그렇게 얌체짓을 하는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지요..
선거판이 B후보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A후보는 자기는 씹은적 없고 선거운동원들이 씹었다고 하며 수수수방관했습니다..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A후보의 운동원들을 손가락질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A후보는 묵묵부답이었고 A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은 갈라진 단체를 다시 살리기 위해 무진 애를 썼습니다..
다시 하나로 뭉쳐 열심히 잘해보자고 선거전에 한 갖은 비방에 대한 A후보의 일절 사과와 답도 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리곤 A후보는 다음 선거때 또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그렇게 대충 넘어가겠지하며...
일부 운동원들은 자기들이 한가지 일을 가지고 여러곳에 가입을 했다며
자랑하더군요...여기서 뒤틀리면 저기로 가고..저기서도 뒤틀리면 단체 하나 또 만들어버리고......
웃기는것은 그런사람들이 더 큰소리치며 살더라구요..
떼로 몰려다녀서 그런가...ㅉㅉㅉ
그단체의 장을 뽑는 선거가 있었는데 당연히 패가 갈렸겠죠..
A후보가 B후보를 욜라게 씹어댔습니다..
B후보는 황당했습니다..
B후보가 어느지역을 방문이라도 할라치면 잽싸게 A후보가 먼저 방문하여 김을 빼놨습니다..
그렇게 얌체짓을 하는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지요..
선거판이 B후보에게 유리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자 A후보는 자기는 씹은적 없고 선거운동원들이 씹었다고 하며 수수수방관했습니다..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은 A후보의 운동원들을 손가락질했습니다...
선거가 끝나고 A후보는 묵묵부답이었고 A후보의 선거운동원들은 갈라진 단체를 다시 살리기 위해 무진 애를 썼습니다..
다시 하나로 뭉쳐 열심히 잘해보자고 선거전에 한 갖은 비방에 대한 A후보의 일절 사과와 답도 없이 얼렁뚱땅 넘어가려 했습니다..
그리곤 A후보는 다음 선거때 또 그렇게 행동했습니다...
그러다가 또 그렇게 대충 넘어가겠지하며...
일부 운동원들은 자기들이 한가지 일을 가지고 여러곳에 가입을 했다며
자랑하더군요...여기서 뒤틀리면 저기로 가고..저기서도 뒤틀리면 단체 하나 또 만들어버리고......
웃기는것은 그런사람들이 더 큰소리치며 살더라구요..
떼로 몰려다녀서 그런가...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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