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사의 4륜부분을 보면서느낀 드라이빙 스킬?????
페이지 정보작성자 최광년 작성일02-03-11 15:47 조회6,441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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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있었던 4륜구동 행사에 순수관중의 입장에서 참관하였습니다.
행사장 가운데 위치한 전후진 턴 콘트롤 코스를 보았습니다.
의욕은 하늘을 찌르고 있건만 모빌은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해서 애쓰시는 분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어느분은 4륜구동에 그것이 필요하냐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제가보기에는 4륜이든 2륜이든 자신의 모빌을 생각과 같이 컨트롤할수있는 드라이빙 스킬은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하나의 점을 중심으로 가장 빠르게 회전하기 위해서는 회전중의 속도와 회전하는 거리입니다.
회전중의 속도는 타이어의 능력과 노면의 뮤값,차량의 기본적 특성이 결정하겠지만 이 변수는 고정되어있으므로 회전하는 거리를 줄이는것이 시간을 단축하는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회전반경은 휠베이스,트레드,컴플리트 휠의 최대 꺽임각도등 차량의 기본 구조에 의하여 한계가 정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난이도 높은 고급 드라이빙 스킬은 정해진 기본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그것의 부족분을 컨트롤 능력으로 목적에 맞는 차량의 움직임을 이끌어 내는것입니다.
성질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것이 자동차일것입니다.
정해진 조건이 제시되고 그안에서 움직이는 훈련은 안전운전에도 크게 도움되실 것입니다.
운전은 씨름과 같다고 봅니다.
무게중심의 이동을 이용하는 씨름과 같이 자동차도 브레이크나 액셀레이터를 동작할때 발생하는 중심이동을 생각한다면 뮤값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오프로드에서는 온로드보다 쉽게 방향전환이 이루어 집니다.
자동차의 방향을 바꾸는데는 스티어링 조작뿐 아니라 액셀레이터,브레이크도 한몫한다는점 참고해주십시오.
스티어링과 브레이크 액셀레이터의 적절한 타협과 조화가 고급운전입니다.
드리프트와 테일 슬라이드를 같은것으로 보기쉽지만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타이어 이론에도 접근해보시면 상당히 도움됩니다.
운전자가 행하는 모든 동작은 엽서네장 넓이의 타이어 접지면에 의해 표현됩니다.
같이 고민하고 공부합시다.
행사장 가운데 위치한 전후진 턴 콘트롤 코스를 보았습니다.
의욕은 하늘을 찌르고 있건만 모빌은 생각대로 움직여 주지 않고해서 애쓰시는 분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어느분은 4륜구동에 그것이 필요하냐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제가보기에는 4륜이든 2륜이든 자신의 모빌을 생각과 같이 컨트롤할수있는 드라이빙 스킬은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하나의 점을 중심으로 가장 빠르게 회전하기 위해서는 회전중의 속도와 회전하는 거리입니다.
회전중의 속도는 타이어의 능력과 노면의 뮤값,차량의 기본적 특성이 결정하겠지만 이 변수는 고정되어있으므로 회전하는 거리를 줄이는것이 시간을 단축하는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회전반경은 휠베이스,트레드,컴플리트 휠의 최대 꺽임각도등 차량의 기본 구조에 의하여 한계가 정해지는 부분이 있습니다.
난이도 높은 고급 드라이빙 스킬은 정해진 기본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그것의 부족분을 컨트롤 능력으로 목적에 맞는 차량의 움직임을 이끌어 내는것입니다.
성질대로 움직여주지 않는것이 자동차일것입니다.
정해진 조건이 제시되고 그안에서 움직이는 훈련은 안전운전에도 크게 도움되실 것입니다.
운전은 씨름과 같다고 봅니다.
무게중심의 이동을 이용하는 씨름과 같이 자동차도 브레이크나 액셀레이터를 동작할때 발생하는 중심이동을 생각한다면 뮤값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오프로드에서는 온로드보다 쉽게 방향전환이 이루어 집니다.
자동차의 방향을 바꾸는데는 스티어링 조작뿐 아니라 액셀레이터,브레이크도 한몫한다는점 참고해주십시오.
스티어링과 브레이크 액셀레이터의 적절한 타협과 조화가 고급운전입니다.
드리프트와 테일 슬라이드를 같은것으로 보기쉽지만 구분해서 봐야합니다.
타이어 이론에도 접근해보시면 상당히 도움됩니다.
운전자가 행하는 모든 동작은 엽서네장 넓이의 타이어 접지면에 의해 표현됩니다.
같이 고민하고 공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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