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갤로퍼 92년식 숏바디 중고차를 구입했는데요 자동차검사일이 6월x일입니다. 브란자가 좀 안좋은지 매연이 좀 나오는데 걱정입니다. 브란자에 이상이 있는것 같기도하고,,,년식이 워낙오래댄차라서 걸고 넘어지려면 한도 끝도없을꺼가타요. 전에 휘발유차 탈때는 검사비아끼려고 직접끌고가서 검사받았는데 이번엔 겁나네요.

카센타같은곳에 맡기면 몇만원에 대신 검사받아준다고 하던데...글구..휘발유 차랑 제차같은 디젤차는 검사비도 다르겠죠? 암튼 돈많이 안들이고 무사히 넘어갈수있는 방법아시는분은 리플달아주세요.특정 카센타나 어떤곳도 좋습니다. 기왕이면 그곳 연락처랑 가격도 좀 알고 싶구요..선배님들이 썼던 방법들도 알고싶습니다.집은 서울옥수동 직장은 서초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