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사>깊은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서규원 작성일02-03-11 20:37 조회1,00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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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월 10일 대구 월드컵 경기자에서 벌어진 한국16강 진출 기원 을 위한 행사중 한가지 였던 4륜 행사를 주최측을 대신하여 진행한 서 규원이라고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와 진심 어린 충고로 무사히 사고없이 행사를 마치게 되어,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분과 이른 새벽부터 추운 벌판에서 손바닥 호호불며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오피셜로 고생해주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첫 술에 배부를수 없다는 옛어른들의 말처럼 행사를 진행한 저희들의 부족함을 이해해주시고 보다 낳은 다음 행사를 진행하기위해 남겨주실 충고가 있으시면 겸허하게 받겠습니다.
만약 개인적인 지적이나 행사에 있어 불편하셧던 사항들이 있으신 분들께는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꼭 답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행요원으로 저를 대신해서 오피셜로 노력 해주셧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떠나 돌아가시는 길에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한 저의 불찰에 있어 오피셜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사전에 전화드리고 도움을 요청한 것처럼 감사의 마음을 전화로라도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적게되는 저를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태국의 행사를 위해 바로 출국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전화를 일일이 드리지 못하는 저의 게으름을 이해해주시고 각 SS 에서 발생되는 부족함을 지적해주신 분과 미흡한 진행을 이해해주신 참가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간 주변에서 아낌없이 도와주신 여러분께 태국에서 돌아오는 즉시 직접 전화를 올리고 소박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이번 행사가 한국 축구선수들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인 만큼 4월 다음 대회에서는 가슴속에 품고계시는 어느분들의 불참 의사가 풀려 화사한 봄볕과 같이 진행 할수있기를 희망합니다.
행사에 많은 필요한 지원에 있어 인색하지 않으셨던 대구시의 부시장님께서 행사 중간에 SS1과 SS3 의 코스를 직접 체험 주행하심을 통하여 앞으로 대구시에서 유사한 많은 행사가 개최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과 취재해주신 많은 기자분들 그리고 함께 한 몸처럼 움직여주신 오피셜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프로드는 책임있는 운전만을 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3월 10일 대구 월드컵 경기자에서 벌어진 한국16강 진출 기원 을 위한 행사중 한가지 였던 4륜 행사를 주최측을 대신하여 진행한 서 규원이라고합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와 진심 어린 충고로 무사히 사고없이 행사를 마치게 되어,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참여해주신 분과 이른 새벽부터 추운 벌판에서 손바닥 호호불며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오피셜로 고생해주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첫 술에 배부를수 없다는 옛어른들의 말처럼 행사를 진행한 저희들의 부족함을 이해해주시고 보다 낳은 다음 행사를 진행하기위해 남겨주실 충고가 있으시면 겸허하게 받겠습니다.
만약 개인적인 지적이나 행사에 있어 불편하셧던 사항들이 있으신 분들께는 저에게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꼭 답을 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행요원으로 저를 대신해서 오피셜로 노력 해주셧음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을 떠나 돌아가시는 길에 일일이 인사를 드리지 못한 저의 불찰에 있어 오피셜 여러분께 깊은 사과를 드립니다. 사전에 전화드리고 도움을 요청한 것처럼 감사의 마음을 전화로라도 드려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곳에 적게되는 저를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태국의 행사를 위해 바로 출국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전화를 일일이 드리지 못하는 저의 게으름을 이해해주시고 각 SS 에서 발생되는 부족함을 지적해주신 분과 미흡한 진행을 이해해주신 참가자분들에게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그간 주변에서 아낌없이 도와주신 여러분께 태국에서 돌아오는 즉시 직접 전화를 올리고 소박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겠습니다.
이번 행사가 한국 축구선수들의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기 위한 행사인 만큼 4월 다음 대회에서는 가슴속에 품고계시는 어느분들의 불참 의사가 풀려 화사한 봄볕과 같이 진행 할수있기를 희망합니다.
행사에 많은 필요한 지원에 있어 인색하지 않으셨던 대구시의 부시장님께서 행사 중간에 SS1과 SS3 의 코스를 직접 체험 주행하심을 통하여 앞으로 대구시에서 유사한 많은 행사가 개최될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대회에 참여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과 취재해주신 많은 기자분들 그리고 함께 한 몸처럼 움직여주신 오피셜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오프로드는 책임있는 운전만을 하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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