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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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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성걸 작성일02-04-11 16:04 조회8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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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렴 어떻습니까?!



동호회가 틀리니 구분은 되겠군요.....^^



요즘 운영하시기 힘들져?



저희뿐만 아니라 모두 다~ 마찮가지 입니다.



처음에야 동호회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저 오프가 좋고



튜닝이 부럽기에 시간 나는데로 모였고



지금은 어느덧 동호회가 무엇인지 알기에 예전보다 체계도 잡히고



오히려 더 편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희 링스도 처음에는 동호회연합에 가입을 하였으나



몇번 중요 회의에 참석하여



저희 링스 식구들과 회의 끝에 빠지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저 집안 잔치라고 할까여~



이끄~



돌날라 오겠다.



암튼 그당시 제가 느낀점은 모양은 이런것이니 따라오라~



너희들이 안 따라오고 베기나 보자.....



암튼 그런 느낌이라 전 빠졌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링스를 통털어 생각하지 마세여!



돌을 맞아도 제가 맞고 매장을 당해도 제가 당할테니.......



물론 !



제가 운영진을 맞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모두 저와 뜻을 같이 하더군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먼저 많은 준비기간이 있었는데



먼저 선전이나 별 특정 공고도 없이 대회를 치룬다는것이



좀 심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먼저 행사를 준비한 용평축제 이후로 날을 잡는게 바람직하나



몰상식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회원 전국모임에 당신이 무신 말이 많냐 하고 얘기하는사람도



있겠지만,



모든 사심을 버리고 3자 입장에서 본다면



결코 집안 모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얼마전 신간을한 모?잡지사 와도 연간이 있으며 공식 메게체인



언론에서 기본적인 상도덕을 무시하고



힘?자랑을 하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뭐? 얘기가 엉뚱한 곳으로 흘렇는데여~



처음부터 5월에 용평 축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동호회에 행사를 조정하여 일을 하였기에 이제와서



재미있는 곧을 견주어 참가 하기 보다는



처음 생각하였던거기에



저희 링스는 지산에는 가지 않겠습니다.



경품이 없고 비록 입장료가 있다고 하더라도



제 사비를 털어서라도 저희 링스는 용평축제에 참가 하겠습니다.



매년 겨울이면 용평을 가는데



스키를 타면서 내 모빌로 레인보우(코스이름)를 달려 보왔으면



하는 생각과



시간과 출입이 허용 된다면 MTB 자전거 실코 가서 중간 중간 MTB코스를 돌며



정말 자연을 만끽 하고 싶은 심정 입니다.





나.너가 아닌 , 너와나 우리................ 보단



너는너 나는나 그리고 우리 .........라는 말이 더 와닿는것 같군요.













- 링스 -



서경강 지역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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