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겨울 내내 그생각했습니다.

시트커버가 내자종류라 추운날 엉덩이에 닿는 느낌이

영 불쾌했거든여

저도 부탁함다





----------------조익현 님이 쓰신 글입니다.-----------------

입춘입니다 ㅋㅋ

한 겨울 다 지나가니깐 준다고 날리치는군요 우낍니다 ㅋㅋ



자동오픈 장치와 열선 패드및 열선 등받이 방석에 관한 건이

이제서야 특허 번호가 나온 관계로 (그동안 극비리에 ㅋㅋㅋ)

인자부터 드릴 수 있게 된 것이랍니다.



아침은 4월까지도 추우니깐 만원 값어치 이상은 하겠지요?

조만간 청개천을 나가 부품들을(시가잭, 콘택터) 구해

작업하기 편리하게 간단한 키트를 구성

만원 조금 넘는 가격으로 드리겠습니다.(두당 ^^)

동호인이기 땜시 일케 드릴 수 있습니다 ^^



지금이라도 필요하신님은 쪽지주세요



옵션으로 100만원에(삼성차의 경우) 달려나오는 열선 시트를

한 여름 열심히 생산하여, 올결부턴 거저다시피 팔겠습니다



전국민은 따듯할 권리가 있다 !!! 움하하~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