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며 자세한 로드 인폼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헤메지않고 쉽게 찾을수 있을것같습니다.

혹시 일요일날 시간 가능하시면 코스에서 아이볼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세도 갚고 (산중에 김밥과 컵라면뿐이 ^^;;)

즐거운 시간 나누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로써는 혼자 가려고 합니다.

무리한 진입보다는 그동안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에

눈으로 직접 확인차 가는 성향이 큽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혹시 청주쪽으로 오시면

연락 주십시요.

식사 한끼정도(뼈다귀 해장국 ^^;;)는 대접할수 있는

월급쟁이 입니다.



011 - 465 - 1572

유니 포바이포 대포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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