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님 카퓌~~~ 저 어제 사다리 넘긴 사람입니다.
페이지 정보작성자 성용현 작성일02-02-28 09:26 조회927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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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낙동강님...
어제 갤 사다리 넘긴 사람입니다.
순정클럽의 투덜이라고 합니다. 이름음... 성용현
잠시 전화로도 말씀을 드렸듯이 낙동강님께 팔기로 하고선 곧바로 들국화님께서 전화 주셨어요...^^
제가 깜빡깜빡해서... 까먹고 있었는데... 기억을 하고 있었으면 그냥 들국화님께 드리고 또 그게 낙동강님께 갈것이었는데 제가 그만 들국화님의 부탁을 까먹어서요...
암튼지 원래대로 된것 같으니 다행이네요...
저는 들국화님 부탁으로 드리고 들국화님는 낙동강님 부탁으로 드리고... 결국 사다리는 낙동강님 손에... 그럼 됐죠 뭐...
그리고 넘 고맙다 생각 마세요! 들국화님이 그에 상응하는 식사대접을 약속했구요... 그리고 그 카센터 제가 집에 가는 길에 있는 곳이더군요. 뭐 먼길 간것도 아니니 괜찮습니다.
이제 오프 막 시작한 초보라 저희 순정클럽 분들과 낙동강님 같은 선배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청해야 하는 저로선... 일종의 보험입니다... 하하하
그럼 수고 하시구요... 언제나 안전운해 하시구여...
참! 1.
사다리 알고 봤더니 문에 구멍을 내는게 아니고 브라켓으로 되어있더군요. 제가 잘못봤어요...
참! 2.
어제 ?乍【
어제 갤 사다리 넘긴 사람입니다.
순정클럽의 투덜이라고 합니다. 이름음... 성용현
잠시 전화로도 말씀을 드렸듯이 낙동강님께 팔기로 하고선 곧바로 들국화님께서 전화 주셨어요...^^
제가 깜빡깜빡해서... 까먹고 있었는데... 기억을 하고 있었으면 그냥 들국화님께 드리고 또 그게 낙동강님께 갈것이었는데 제가 그만 들국화님의 부탁을 까먹어서요...
암튼지 원래대로 된것 같으니 다행이네요...
저는 들국화님 부탁으로 드리고 들국화님는 낙동강님 부탁으로 드리고... 결국 사다리는 낙동강님 손에... 그럼 됐죠 뭐...
그리고 넘 고맙다 생각 마세요! 들국화님이 그에 상응하는 식사대접을 약속했구요... 그리고 그 카센터 제가 집에 가는 길에 있는 곳이더군요. 뭐 먼길 간것도 아니니 괜찮습니다.
이제 오프 막 시작한 초보라 저희 순정클럽 분들과 낙동강님 같은 선배님들에게 많은 도움을 청해야 하는 저로선... 일종의 보험입니다... 하하하
그럼 수고 하시구요... 언제나 안전운해 하시구여...
참! 1.
사다리 알고 봤더니 문에 구멍을 내는게 아니고 브라켓으로 되어있더군요. 제가 잘못봤어요...
참! 2.
어제 ?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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