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퍼온글입당
페이지 정보작성자 채병오 작성일02-02-19 16:36 조회1,09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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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산타페 분신소동 관련글
현대라는 대기업은!!! 사람의 목숨보다 하찮은 차가 더욱 중요한가 봅니다.
무책임한 현대측의 반응에 멀쩡했던 저희 남편은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하며,
지금도 구로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고통의 치료를 받으며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으나,
현대라는 대기업은 지금까지도 아무런 조치도 없습니다.
사건의 발생은 이렇습니다.
(내용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남편은 경기도 고향시 행신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영업 사원으로써
장복식에게 1월 14일에 산타페를 팔았습니다.
그러나 장복식이가 차를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된 20일에 남원에서 잔치가 있어
내려갔다가 서울에 올라오는 길에, 고속도로상에서 산타페가 멈추고 말았습니다.
남원의 정비소에 물어 본 결과 엔진의 이상이란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에 격분한 장복식이는 20일 저희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하면서 이 따위 차를 갔다 줬냐는 등 어떠해 서울에 가냐라고 물어서 저희 남편은
최선의 방법으로, 견인 비와 남원에서 서울까지 올 때 렌트비를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날 20일 장복식이는 영업사원의 급여는 생각지도 않고, 최고급형 SM5을 렌트하여
서울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은 다음 날 21일에 당직이 결었으나, 직장동료와 당직을 바꾼 후
렌트차를 서울에서 남원까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갔다 주었습니다.
20일과 21일에 저희 남편은 현대라는 이름 하에 개인 돈까지 털어서 장복식에게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하였으며, 또한, 남편은 21일에 현대측에 장복식의
차(산타페) 엔진이 이상이 생겨서 차가 멈추는 현상이 왔다고, 그러므로 교환을
원하므로 빠른 조치를 해달라고 소장님께 보고 및 서류를 작성하여 올렸습니다.
근데, 장복식이는 현대측의 서류 심사기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수시로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욕을 하는 등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남편도 현대 본사의 보고를 기다리는 중이라 장복식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이런 협박의 전화를 계속하는 과정에서 장복식이는 저희 남편에게 하는 것도 모자라
25일 오전 시간쯤에 행신동 사무실에 찾아와 소장님의 얼굴에 휘발유를 부어 협박을
했습니다.
그때 그 당시에 경찰에 신고을 하여 빠른 조치를 했어야 했는데, 소장은 조치는
하지 않고 그렇게 그 오후의 시간이 지나 갔습니다. (저희 남편은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동료를 통하여 뒤 늦게 알았다고 합니다.)
같은 날 25일에 다들 퇴근하고 당직인 남편(21일에 당직이 였으나 동료와 바꾼 후
25일에 당직을 셨음)은 장복식과 통하를 하여 낼 만나기로 하였지만 장복식이는
직접 저녁 8시에 사무실로 찾아와 저희 남편에게 각서를 써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각서의 내용은 ‘모든 차에 대한 책임은 영업 사원인 강희정(남편)이가 진다’라는
각서를 쓰라고 남편에게 말하였으나, 남편은 내일 아침 소장님과, 여러 직원 입회
하에 쓰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복식이는 “너 같은 놈은 말로 해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죽여
버리겠다”하며 후배에게 전화를 하여 휘발유를 사가지고 오라고 지시한 뒤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 후배가 준비라도 한 듯 휘발유를 가지고 나타나
장복식이에게 전해준 후 달아나 버렸습니다.
남편은 장복식의 행동에 진정하라고 말도 해보고 하였으나, 장복식이는 그 휘발유를
남편에게 뿌리고, 자기 몸에도 뿌린 후 도망 다니는 남편을 뒤에서 꺼 앉고 들고
있는 라이터로 불을 붙히자 동시에 장복식이와 남편에게 불이 붙었습니다.
이렇게 사건이 커지기 전에 현대 측에서는 차의 결함이 있음.
마땅히 바꾸어 주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고 아무런 말도 없이 시간만 끌다,
이렇게 사건이 켜지고 난 뒤, 직원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인데도,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기다리기만 하라는 무심한 말만 하고,
계속해서 지점장과 소장이 오고 있으나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성의는 저희 남편의
병원 비에 미치지도 못하는 실정으로,
현대측에 보고는 하였다지만, 현대측에서 기다려 만 달라는 말만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남편이 현대 자동차 영업사원으로써 현대측을 대표하여 차를 파는
과정에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여 차가 출고 되는 날까지, 그 뒤에도 항상 신경
쓰면서 현대라는 대기업에 맞게 행동하고,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는 남편이
였는데...
현대라는 기업은 직원의 생명을 하찮은 차만도 못하다는 資?가족들에게 무작정
기다려 만 달라는 무시만 말만 하고 돌아갑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남편은요???
현대측의 무심한 반응에 이대로 가만히 기다려야만 하는지...
저희 남편(강희정)의 하루 병원비가 60~ 70만원이(가해자가 있을 때는 보험도 안
된다고 함) 들어가고,
마취도 안 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으며,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하는 저희 남편의
인생과, 아직 초등학교도 안 들어간 자식 둘을 대리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 하니,
정말, 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앞날도 막막하지만, 지금 남편의 생명까지 위독한 상태에서, 열심히 간호만 해도
시간이 못자라는 판국에, 병원 비 걱정에 자식들 걱정까지,
정말 무심하게 기다리기만 하라는 현대측에 저희 남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전해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가끔 텔레비전에나 또는, 뉴스를 보면 어떻게 이런 사건이 이럴 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저희 가정에...
집안의 가장인 남편에게 이런 사건이 있을 줄이야…
도와 주십시오.
억울한 저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현대측에서 빠른 답이 나 올 수 있게 많은 네티즌들이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이 입원해 있는 병원 : 구로 성심 병원 5층 중환자실
병원 전화 번호 : 02-2067-1500
의사의 진단 : 3도, 50%로 화상(다리만 빼고 화상을 입음), 4주가 고비,
고비가 지난 후 최소 4달은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함.
남편의 이름 : 강 희정
저의 이름 : 이 미라
연락처 : 019-363-3340
이건 저희 둘째 언니의 사연으로! 작은 형부의 사고입니다.
제가, 작은 형부를 25일 저의 사무실에서(회사 차 때문에) 잠깐 뵈었는데,
그때의 그 웃음이 아직도 저의 기억에 남아있네요…
지금 병원에서 고생하는 언니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는 제가 정말 원망 스럽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 할께요.
저희 언니의 글을 다른 사이트에 복사하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라는 대기업은!!! 사람의 목숨보다 하찮은 차가 더욱 중요한가 봅니다.
무책임한 현대측의 반응에 멀쩡했던 저희 남편은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하며,
지금도 구로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고통의 치료를 받으며 자기 자신과 싸우고
있으나,
현대라는 대기업은 지금까지도 아무런 조치도 없습니다.
사건의 발생은 이렇습니다.
(내용이 길어도 끝까지 읽어주시고, 다른 사이트에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남편은 경기도 고향시 행신동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영업 사원으로써
장복식에게 1월 14일에 산타페를 팔았습니다.
그러나 장복식이가 차를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된 20일에 남원에서 잔치가 있어
내려갔다가 서울에 올라오는 길에, 고속도로상에서 산타페가 멈추고 말았습니다.
남원의 정비소에 물어 본 결과 엔진의 이상이란 판정이 나왔습니다.
이에 격분한 장복식이는 20일 저희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입에 담기도 힘든 욕을
하면서 이 따위 차를 갔다 줬냐는 등 어떠해 서울에 가냐라고 물어서 저희 남편은
최선의 방법으로, 견인 비와 남원에서 서울까지 올 때 렌트비를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날 20일 장복식이는 영업사원의 급여는 생각지도 않고, 최고급형 SM5을 렌트하여
서울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저희 남편은 다음 날 21일에 당직이 결었으나, 직장동료와 당직을 바꾼 후
렌트차를 서울에서 남원까지 피곤한 몸을 이끌고 갔다 주었습니다.
20일과 21일에 저희 남편은 현대라는 이름 하에 개인 돈까지 털어서 장복식에게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하였으며, 또한, 남편은 21일에 현대측에 장복식의
차(산타페) 엔진이 이상이 생겨서 차가 멈추는 현상이 왔다고, 그러므로 교환을
원하므로 빠른 조치를 해달라고 소장님께 보고 및 서류를 작성하여 올렸습니다.
근데, 장복식이는 현대측의 서류 심사기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수시로 남편에게
전화를 하여 욕을 하는 등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 남편도 현대 본사의 보고를 기다리는 중이라 장복식에게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사정을 하였습니다.
이런 협박의 전화를 계속하는 과정에서 장복식이는 저희 남편에게 하는 것도 모자라
25일 오전 시간쯤에 행신동 사무실에 찾아와 소장님의 얼굴에 휘발유를 부어 협박을
했습니다.
그때 그 당시에 경찰에 신고을 하여 빠른 조치를 했어야 했는데, 소장은 조치는
하지 않고 그렇게 그 오후의 시간이 지나 갔습니다. (저희 남편은 이런 사건이
있었다는 것을 동료를 통하여 뒤 늦게 알았다고 합니다.)
같은 날 25일에 다들 퇴근하고 당직인 남편(21일에 당직이 였으나 동료와 바꾼 후
25일에 당직을 셨음)은 장복식과 통하를 하여 낼 만나기로 하였지만 장복식이는
직접 저녁 8시에 사무실로 찾아와 저희 남편에게 각서를 써달라고 요구를
하였습니다.
각서의 내용은 ‘모든 차에 대한 책임은 영업 사원인 강희정(남편)이가 진다’라는
각서를 쓰라고 남편에게 말하였으나, 남편은 내일 아침 소장님과, 여러 직원 입회
하에 쓰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복식이는 “너 같은 놈은 말로 해서는 도저히 안되겠다. 죽여
버리겠다”하며 후배에게 전화를 하여 휘발유를 사가지고 오라고 지시한 뒤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그 후배가 준비라도 한 듯 휘발유를 가지고 나타나
장복식이에게 전해준 후 달아나 버렸습니다.
남편은 장복식의 행동에 진정하라고 말도 해보고 하였으나, 장복식이는 그 휘발유를
남편에게 뿌리고, 자기 몸에도 뿌린 후 도망 다니는 남편을 뒤에서 꺼 앉고 들고
있는 라이터로 불을 붙히자 동시에 장복식이와 남편에게 불이 붙었습니다.
이렇게 사건이 커지기 전에 현대 측에서는 차의 결함이 있음.
마땅히 바꾸어 주는 등 최선의 노력을 하지 않고 아무런 말도 없이 시간만 끌다,
이렇게 사건이 켜지고 난 뒤, 직원의 생명이 위급한 상황인데도, 아무런 조치도
안하고 기다리기만 하라는 무심한 말만 하고,
계속해서 지점장과 소장이 오고 있으나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성의는 저희 남편의
병원 비에 미치지도 못하는 실정으로,
현대측에 보고는 하였다지만, 현대측에서 기다려 만 달라는 말만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남편이 현대 자동차 영업사원으로써 현대측을 대표하여 차를 파는
과정에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여 차가 출고 되는 날까지, 그 뒤에도 항상 신경
쓰면서 현대라는 대기업에 맞게 행동하고, 누구에게나 인정을 받는 남편이
였는데...
현대라는 기업은 직원의 생명을 하찮은 차만도 못하다는 資?가족들에게 무작정
기다려 만 달라는 무시만 말만 하고 돌아갑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희 남편은요???
현대측의 무심한 반응에 이대로 가만히 기다려야만 하는지...
저희 남편(강희정)의 하루 병원비가 60~ 70만원이(가해자가 있을 때는 보험도 안
된다고 함) 들어가고,
마취도 안 한 상태에서 치료를 받으며,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하는 저희 남편의
인생과, 아직 초등학교도 안 들어간 자식 둘을 대리로 평생을 살아야 한다고 하니,
정말, 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앞날도 막막하지만, 지금 남편의 생명까지 위독한 상태에서, 열심히 간호만 해도
시간이 못자라는 판국에, 병원 비 걱정에 자식들 걱정까지,
정말 무심하게 기다리기만 하라는 현대측에 저희 남편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전해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가끔 텔레비전에나 또는, 뉴스를 보면 어떻게 이런 사건이 이럴 날 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저희 가정에...
집안의 가장인 남편에게 이런 사건이 있을 줄이야…
도와 주십시오.
억울한 저의 사연이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현대측에서 빠른 답이 나 올 수 있게 많은 네티즌들이 도와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남편이 입원해 있는 병원 : 구로 성심 병원 5층 중환자실
병원 전화 번호 : 02-2067-1500
의사의 진단 : 3도, 50%로 화상(다리만 빼고 화상을 입음), 4주가 고비,
고비가 지난 후 최소 4달은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함.
남편의 이름 : 강 희정
저의 이름 : 이 미라
연락처 : 019-363-3340
이건 저희 둘째 언니의 사연으로! 작은 형부의 사고입니다.
제가, 작은 형부를 25일 저의 사무실에서(회사 차 때문에) 잠깐 뵈었는데,
그때의 그 웃음이 아직도 저의 기억에 남아있네요…
지금 병원에서 고생하는 언니에게 아무런 말도 못하는 제가 정말 원망 스럽네요.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 할께요.
저희 언니의 글을 다른 사이트에 복사하여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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