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공기압은 확인을 하셨나요?

차가 튀다는 표현이 무엇을 설명하시는 건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뉴코의 경우 요즘 나오는 신형 가스쇼바는

예전의 그것보다 승차감이 상당히 가볍게 느껴지고

(마치 승용차처럼)

따라서 구형보다는 핸들링이나 모든면에서 약간 민첩한

움직임을 보이게끔 셋팅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튀듯이 느껴지실 겁니다.



[참고] 불량한 노면 상태에서 오는 직접적인 충격은

공기압의 과다에서 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저의 쇼바는 딱딱하기로 소문난 란쵸5000인데

타이어의 공기압을 35내외로 조정하고

토션바를 차고 5센티 정도가 올라가게끔

조였는데도 승차감이 튄다는 것은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