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많이 상하지요?



차를 가지고 안내나

차를 팔고 안내나 똑 같습니다.



이건 차에 압류들어오는건이 아니거든요,



안내고 견디기엔 정신적 부담감이 있습니다.

뭐,,솔직히 끝까지 견디다 안되면 그때가서

내면 그만이지만...어차피 언젠가는 내야

한다는군요.



그리고 차를 파는것 보다 뒤로 뉘울수 있게

교묘히 장치를 연구해서 만들어 다시고 타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잘 생각해보시면 현재 좋은점 유지하면서

법적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있을것 같네요.



도움이 못되서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