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유니포바이포 험로 소모임 로드엑스에 대포입니다.

먼저 지난17일 파주골인근 야산에서의 오프로딩을

준비하신 코드님 이하 여러 ORCA 회원님들과 로커님께

감사을 말씀을 올립니다.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가한 여러 동우회의 다양한 모빌들의 튜닝성능을

유감없이 선보인 날인것 같았습니다.

고생하신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간만에 좋은 구경과 경험을 한것 같습니다.

다양한 차종의 다양한 튜닝.

앞으로 오프로딩튜닝이 좀더 진보된 방향으로

나아가길 기대해봅니다.

정상에 오른 12대의 모빌들을 기억해봅니다.

선두나서서 길 개척하며 최초로 정상에 오른 유니에 젬마님

튜닝모빌의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주셨습니다.

한마디로 굿 이었습니다.

언제나 한발 앞서서 나아가는 선구자 머드클럽 이회장님

전후륜 44 엑슬에 엔진.로우TC스왑

언젠간 따라 붙을겁니다 ^^*

쪼인트 파손에 약간의 아픔이 있었던 머드클럽에 스노우님

머드클럽 그유명세가 그냥 만들어진게 아니라는걸 느꼈습니다.

롱바디의 최고강자라 불릴수 있는 머드클럽의 이상무님

터프한 그날의 오프가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

제일 고생하신 로커님

밝은 웃음과 오프에 대한 정열이 돋보인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듬직해보이시는 스카이님

8274 윈치의 성능 정말 잘보았습니다.

험로를 추구하는 랭글러의 성능을 유감없이 보여준 OPU님

또한번 오프에서 함께하고 싶습니다

사투리가 정겨운 남해님

가파른 계곡 오르내리며 모빌들 인폼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담에 뵐때는 따뜻한 커피한잔 올리겠습니다.

빨간색모빌이 참 잘 어울리던 레인님

음 모빌 색을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

갤로퍼튜닝의 한 획을 그은 어드반님

사실 그날 어드반님 모빌의 성능을 보고 제일 놀랐습니다

앞으로 누구도 겔로퍼를 아래로 보는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포가 머리가 아둔한 관계로 대화명을 기억못한

팀코리아의 막내 회원님

그리고 저 대포

모두 열두대로 기억하는데 맞나 ^^;;

암튼 멋진 모빌들의 멋진 오프로더님들을 만나

즐겁고 유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시한번 고생하신 ORCA 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파워 오프로딩

그끝을 향하여.....



유니 로드엑스 대포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