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포레스트를 준비하는 동안

크고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두 뒤로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날 준비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오늘 늦은 시간까지 아낌없는 마음을

더하여준 팀코리아 팀장님과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격려 전화와

관심을 가져주신 오프로더 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대회를 위해 성금과 물품을 지원해주신

오프로드 어드벤쳐 대표님과,

비아통상 사장님, 터프가이님,

로커샵과 로커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고 다시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스카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