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포레스트 폐막..
페이지 정보작성자 서규원 작성일01-12-06 19:03 조회886회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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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계에서 큰 대회중 하나로 기록될 레인포레스트 첼린지 2001이 어제 12월 5일 말레이시아의 동해안 "콴탄"에서 남지나해 가 보이는 해변 ss를 마지막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국의 자존심을 건 대표팀인 로커와 스카이님의 노력이 악조건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강하게 표줄되어 전체 참가자의 35%가 완파되는 ss에서 잘 견디어내어 차량은 물론 신체의 어느 부위도 다친곳이 없었답니다.
예년에 비해 작은 비로 인하여 모든 코스들이 쉽게 진행되었고
대회의 하일라이트인 SS 22에서 독일팀이 가지고 참가한 랭글러4.0의 전륜 엑슬이 브러진 관계로 전 참가차량들중 단 한대만이 정글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독일선수들은 구조대의 차를 타고 무사히 페막식장에 참석을 했으며 추후 수리/구조대가 차량 부품을 가지고 다시 정글에 들어가 차량을 안전하게 옮긴다고 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현재 두분 모두 안전하게 수도인 쿠알라룸푸로 이동하고 계십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과 성적은 알려지는데로 쓰겠습니다.
세계에서 큰 대회중 하나로 기록될 레인포레스트 첼린지 2001이 어제 12월 5일 말레이시아의 동해안 "콴탄"에서 남지나해 가 보이는 해변 ss를 마지막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한국의 자존심을 건 대표팀인 로커와 스카이님의 노력이 악조건과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강하게 표줄되어 전체 참가자의 35%가 완파되는 ss에서 잘 견디어내어 차량은 물론 신체의 어느 부위도 다친곳이 없었답니다.
예년에 비해 작은 비로 인하여 모든 코스들이 쉽게 진행되었고
대회의 하일라이트인 SS 22에서 독일팀이 가지고 참가한 랭글러4.0의 전륜 엑슬이 브러진 관계로 전 참가차량들중 단 한대만이 정글에 고립되어 있습니다. 독일선수들은 구조대의 차를 타고 무사히 페막식장에 참석을 했으며 추후 수리/구조대가 차량 부품을 가지고 다시 정글에 들어가 차량을 안전하게 옮긴다고 합니다.
한국 대표팀은 현재 두분 모두 안전하게 수도인 쿠알라룸푸로 이동하고 계십니다.
보다 자세한 소식과 성적은 알려지는데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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